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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스플래쉬
    작성일
    05.09.02 00:41
    No. 1

    용량이라든지 몇화까지 나왔는지정도의 정보도 같이 알려주셨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분량이 쌓이면 보는 분들도 제법 있을테니 말이죠.

    자유인..저도 재미있게 봤었죠.

    초반부터 흡입력이 굉장했는데 중반부터는 슬럼프인지는 몰라도 어색한 부분이 여기저기 눈에 뛰더군요. 영지발전물중에선 가장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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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5.09.02 02:01
    No. 2

    작년에 기대했던 소설들 중 '용두사미'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 두 작품이 [호위무사]와 [자유인]이었죠.
    이번에는 끝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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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Glay inR..
    작성일
    05.09.02 03:40
    No. 3

    자유인은 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호위무사는 대단했던 전, 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많이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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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느그적
    작성일
    05.09.02 11:58
    No. 4

    자유인 친구가 빌려왔는데 보다보니 주인공이 전 살고싶지 않은데요 라 고 해서 그냥 덮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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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小人
    작성일
    05.09.02 12:46
    No. 5

    느그적님이 말씀하신 책을 그냥 덮어버렸다는 것은 좀 문제가 되는 발언이 아닐까요?? 저도 자유인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지 않으시고 그냥 덮어버렸다는것은 읽을 가치가 없다는건가요?? 자유인을 읽었던 펜으로써 심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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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9.02 14:03
    No. 6

    취향차이죠.
    취향차이로 이런저런 말할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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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9.02 17:40
    No. 7

    연재분은 현재 16화까지 나와있습니다
    보통 소설의 1회 연재분을 예상하시는 것보다 1.5배정도 많은 분량이라고예상하시면되겠네요.
    이제부터는 격주연재가 될성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짚고넘어가자면,
    정말 자유인의마무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군요.
    전 오히려 마지막으로 갈수록 빠져들었다는 말씀을드리고싶네요.
    특히 마지막 대사와 장면은 극강의 전율감이...
    마치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느그적
    작성일
    05.09.02 18:31
    No. 8

    얼마되지 않는 용돈으로 책을 빌려보 저로써는...

    결단을 확실히 내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ㅋ

    재밌다고 하니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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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불새천년
    작성일
    05.09.02 20:54
    No. 9

    불새두...내용은..기억나지..않지만..자유인...잼나게..ㅂ본 기억이...글구..호위무사...처음부터..끝까징...압권이던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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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일
    05.09.02 22:48
    No. 10

    책이 나오다가 말던 분의 글이 아닌 가요! 같은 분의 글이면 보지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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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9.02 22:52
    No. 11

    10//갑자기 무슨 대변인이 된 듯한 느낌이 ㅡㅡ;
    자유인 완결 나왔습니다; 2003년 6월경에 1권나와서 2004년 8월경에 완결떳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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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5.09.03 00:47
    No. 12

    취향 이야기 나오면 정말 웃긴게... 흔히 출판계에서 초!초!초!대박이 나와도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장르문학 독자 전체 중 70%도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정도에 근접해야 초대박 나오죠.. 무협 독자라면 거의 바이블 수준인 김용의 작품들을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 엄청 많이 만났습니다. 그것도 광적인 무협 애독자들로요.. -_-;;

    누가 재밌다고 하면 읽는게 책을 읽을 때 제일 바보 같은 짓입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재미없다고 안읽었다고 해서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죠. 어찌보면 이게 장르문학의 진정한 태생적한계일지도..... -_-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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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05.09.04 09:50
    No. 13

    위에분 님글에 저도 동감입니다. 물런 제가 정말 재미나게 읽은 글을 친한 사람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을때 재미없다고하면 무척서운합니다. 하지만 정말 취양은 다양하더군요 하지만 다독을 합니다. 이것저것 가리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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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Camillus
    작성일
    05.10.02 20:35
    No. 14

    초중반에는 상당한 몰입도가 있었는데, 후반엔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나는...나는 아젝스 틸라크다!'

    라고 외치는 주인공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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