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글은 멀티미디어란으로 옮기는게 좋을 것 같군요 ^^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 원하는 바를 이루었습니다. 아버지도 찾고 악당?들도 전부 무찌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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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중 그렇게 뛰어난 애니도 없죠.... 여러가지로 정말 잘만든 애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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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국꺼였다니;;
2020 원더키디와 둘리의 얼음별대모험이 제일 재밌었다는...
돈 꽤나 들였다고 광고했는데 어설픈 그림체, 난감한 성우진에 가슴을 쳤던건 저밖에 없나요...
89년 작이라에 그 정도 작화라면 ^^; 지금 보아도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돈 꽤나 들였다는 광고는... 글쎄요 어렸을 때라 그런가 본 기억이 없군요.
돈들였다고 광고한거 없을텐데요... 지금보기엔 좀 어설프지만.. 현재까지 그만한 수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둘리시리즈 제외하곤..
한마디로굿!!
당시 처음부터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제작된 만화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국산 만화치고는 신선했죠 ^^.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입니다. 처음봤을때 보단 그 다음에 봤을때 더 재미있더군요
돈 들였다고 광고 했습니다... 1회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그 돈 다 1회에 쏟아부었나보군... 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당히 안타까웠죠...쩝..
마지막에 하드론 버리는 거 보고 가슴을 친 사람입니다.<- 그게 얼마짜리인데에에에!(....)
돈들여 광고하지 않았을껄요. 그냥 연재방송만 했지.ㅋ 저도 원드키드 시간때만 되면 티비앞에서 떠나질 못했다는.. 재밌죠.90년대 초반의 작품을 비교하면 완성도 높은 작품이랄까요.
뭐..여전히 애니를 바라보는 한국의 기획자나 감독들의 시선이 어떠한지 보여준 작품이었지요...
12// '돈들여 광고했다'가 아니라 '돈 꽤나 쏟아부었다고 광고했다' 입니다.
주제가는 제 기억에 소방차였던거 같습니다...정말 잼나게 봤는데...
제기억이도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소년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암울한 상황과 주인공의 애타는 마음이 잘 전해져내려왔죠.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작품이랄까.
어린 시절이였지만 로봇이 수신호로 의사소통을 하는거 보고 어이없어 했죠. 로봇이면 로봇답게 무선통신쯤은 돼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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