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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메가를 보면서 저는 드라마 추척자가 생각나더군여
드라마에서는 부인이 자살하는 장면이 나오니 이해가 가는데
오메가에서는 걍 부인이 자살 함 끝
조금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좋은글이라는데는
동의 합니다 근데 주인공 부인 부분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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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멘탈리스트" 를 책으로 읽는 느낌
2권까지는 정말 재미있네요. 이분 글이 용두사미라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현대물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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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님의 치밀한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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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재밌었죠... 오늘 읽어봤는데 시간가는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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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랜만에 몰입할 수 있는 현대물을 발견한것 같아 무척이나 기쁩니다. 그냥 판타지 세계 왔다갔다하며 돈벌며 다내꺼~ 동굴에서 무공비급 발견해 먼닭으로 변신후 이세상 다 내꺼~ 하는 소설들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부디 이대로 쭉~ 깔끔한 스토리에 완결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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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오메가 트라이브랑 드라마 유령이랑 짬뽕한것 같은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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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인 부분이 그냥 자살했다-하고 넘어간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3권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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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현판물 본거중 최고였음...몰입도도 좋았고 내용전개도 좋고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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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잘 섰다고 생각 하지만 왠지 안 팔리고 대여점도 잘 나가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작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니 더 좋은 글, 더 좋은 완결을 보게해달라고 빌면서 그날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판무를 한권도 읽어보지 못한 마누라보고 읽어보라고 했는데 마누라도 재미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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