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정상수
    작성일
    05.08.02 00:17
    No. 1

    어제 오늘 올린 편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스주세요
    작성일
    05.08.02 12:43
    No. 2

    음... 한번 읽어보고 다시 와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쉬쉬뷔뷔
    작성일
    05.08.02 17:26
    No. 3

    한상월//그건 상월님 취향이시죠..(위 본문 에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영후산의 모습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습니다....
    상월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다시 영후산의 모습이 바뀐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거와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여러 취향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따지는건 아니지만 지금 상월님이 쓰신글은...댓글마저...
    나는 이게 싫다...그러니 이렇게 바꿔라...라고 강요하는듯...
    비평의 의도가 비판,강요로 엇그나 버린듯한 상월님의 글.....
    제가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08.02 23:16
    No. 4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
    저도 첨엔 정상수님 글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머랄까... 주인공은 완벽합니다...
    그 완벽함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서 못느끼는 위화감이랄까?
    머라고 표현할수 없는 그러한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한것 때문에
    지난 몇몇 작품도 도중에 끝까지 읽지를 못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차이이겠지만요..

    이번 무인지로도.. 약간의 좀.. 그러한 느낌으로 선작만 해놓고 읽지 않다가 읽게되었지요...
    이번에도 그러한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웬지모를 위화감? 먼가 어색한 듯한 느낌.. 처음엔 안그랬는데..

    전작들의 작품처럼.. 손을 놓게 되더군요..
    오늘 선호작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이 알수없는 느낌?
    다음 작품에서는 사라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작은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흥미진진
    작성일
    05.08.04 15:14
    No. 5

    저는 그러한 경향이 정상수님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협소설을 읽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런 통쾌함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틀에 박혔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애매합니다.

    신적인 능력만이 틀에 박힌 거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있다 점점 능력이 늘어가는 것도 틀에 박힌 것이고

    반대로 강했던 사람이 약해졌다가 다시 강해지는 것은 틀에 박힌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무협소설에서 대개 주인공은 무공이 강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틀에 박힌 것이죠. 하지만 무협소설에서 주인공이 약해 빠진 주인공이라면 별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