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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7.28 11:57
    No. 1

    에, '마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 고백' 이었단 말씀이십니까...?
    참, 신선한 해석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5.07.28 13:49
    No. 2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ㅋ
    왕필은 복합적이고 매력있는 캐릭터죠.
    어쩌면 좌백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지닌바 필력은 다른 누구와의 비교를 금하게 할정도로 빼어나지만 독자가 보기에도 참으로 불친절한 작품의 출간과 새작품의 기약은 왕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딘
    작성일
    05.07.28 14:54
    No. 3

    와 이글 보니 정말 읽고싶다는 생각이 -_-;;
    좌백님 작품은 금강불괴밖에 읽지 못한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07.28 17:56
    No. 4

    의자와 신발로 비무에서 웃겼을때 정말 밤에 신나게 웃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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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5.07.28 20:09
    No. 5

    坐照님 감상은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정말 작가님들 같이 감상문을 쓰시는 거 같네요.
    아 부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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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인란고수
    작성일
    05.07.28 22:16
    No. 6

    전 좌백님 글중에서는 야광충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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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개밥그릇
    작성일
    05.07.28 23:48
    No. 7

    좌백님에 글에는 혼이 있지요..
    젊었을 때의 방황함과 좌절이 있고요 아직은 때뭇지 않은 필체가 있어요
    지식이 녹아 있고요.. 엿날 바둑신문에 연제했던 혈기린외전이 가슴에 절절히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요즘은 참 힘듭니다.. 도둑질하는 사람도 많구요..
    우리가 좋은 작품을 볼려면은요. 책을 대여할게아니라 구입을 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9 09:24
    No. 8

    좌백님의 대도오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그때 어린마음에 대도오의 매력에 빠져서 그와 같은 성격을 흉내낸적이 있었죠. 그후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할 뻔 ㅠㅠ.

    근데 천마군림은 접으신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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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주종잠
    작성일
    05.07.29 21:28
    No. 9

    왕필이 드라큐라성에 들어간 이후가 정말 궁금한데 작가님이 절대 계속집필하지는 않겠다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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