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문득 마데카솔 광고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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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콰드 영주!! 그러고보니 닮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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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야 표지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누가 그렸더라..프리스트작가분이셨나?;; 최악의 표지는 데로드...;; 그리고 북박스보다 파피루스..... 북박스는 사람의 얼굴에서 망친다면.. 파피루스는 끌리지 않는 촌스러움으로 망침... 표지는 책의 첫 인상이니만큼 중요합니다... 라는거죠..;;
제개인적인 취향은 청어람쪽에 가깝더군요..(왠지 주인공을 잘살린듯한 그림이 많다고나할까..^^;;) 근데 전 거의 추천란에 있는 것들만 보기때문에 표지가 안좋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역시 책의 첫인상인 표지가 나쁘면 초보독자들이 책고를때 아무래도 손이 안갈거같은..
데로드 표지 초대박! 도데체 어떻게 그런 요상망측 삐리뽕짝(?)한 그림을 표지로 쓸수 있는지...과연 출판사에서 생각이 있었나 없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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