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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지금 오버해서 어디로 가고있는지 작가도 모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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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서 묵향이 장인걸 모가지 따줬으면 하는 바램만 남았을뿐....;;;
담권에 따겠죠..
작가자신도 통제하지 못하는 소설은 안 봅니다.
묵행...작가의 손아귀에서 슬슬 벋어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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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통제 못하는 소설이라...... 글쎄요....(아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옆에서 정돈된 설정집을 외울것처럼 훑어보시며 집필하시는 모습을 봐왔던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말이네요^^;;) 지금 내용 자체는 짜신 설정대로 진행을 하고 계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좋기만 하던대..불만들은 이해못함.!! 작가가 통젬못하는 소설이라~!허~
2부까지는 재미 있었는데...3부 오면서 큰 나무와 관련된 것보다 잔가지들에 대한 얘기로 스토리를 늘리는 것 같아서 점점 실망인 작품...정말 재미있게 봐 온 작품인데...실망임..;;;
잼나던데..드뎌 ++ 20권이 나온 모양이죠~~ㅋㅋ 당장 봐야징..좋아 좋아.
그래도 보던 가락들이 있어서 그런거 대여점 순위 1순위던데요..지금 나온지 좀 됐는데 아직도 책방 가면 잘 없음. 나야 나오자마자 읽었지만...드디어 아버지 깨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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