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작가가 그래듀에이트라는 개념이 무지 아쉬웠나보다....'
분명 판타지 편이 나오기 전에는 등장했는지조차 의문스러운 단어인
'신검합일 급'
판타지를 거치고 나서 가끔 등장하더니 이번엔 실력 있는 고수(그럼 실력
없는 고수는 뭐지;;)를 통칭하는 말로 붓물을 이루더군요;;;
PS. 버논 갓 리틀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 1장 제목이 '똥치고 나가다' 입니다.
읽다가 접어서 그런데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은 부디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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