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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1,2권 읽고 앗싸 좋아라 하고 완결까지 빌렸다가 3권부터인가 4권부터인가.. 쥔공이 독때문에 독인이 되고 머시기 하더만.. 그 후로 전 때려 치웠던 기억이 나는 소설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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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정상수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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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분께서 이 글을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듯... 많은 도움도..^^
저는 우연희 숙직하면서 밤새 고무림에서 청천백일을 한꺼번에 보았던 기억이 남니다 다음날 밤을 새서 업무를 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던지, 정말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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