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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5.04.12 03:15
    No. 1

    서린은 곽철과 무시기한 사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4.12 03:53
    No. 2

    하긴.. 서린에게 있어 기풍한은 그냥 오빠같은 존재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12 15:20
    No. 3

    이상한기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5.04.12 16:23
    No. 4

    일도양단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기풍한의 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하며 , ^^ 아주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기풍한이 예전의 질풍조를 다시모으고 첫 임무를 나간다음에 성공하고 돌아오는 그장면 그때 전 왠지 모르게 그다음의 내용은 어떻게 갈까 불안감을 느겼습니다. 왠지 책이 완결이 되어서 허전한 마음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팽팽이 늘어난 고무질이 끝어져서 다시 붙인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05.04.12 17:02
    No. 5

    일도양단 입술에 침을 발라가며 추천을 해도 부족하지 않은 글이죠.
    연재분으로 읽는거와 책으로 읽는거 확실히 작품속에 빠져드는게 차이가 나더군요.
    읽는 내내 질풍조의 활약상과 대역연기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강호 전체에 드리워진 음모... 질풍조의 활약상은 이제부터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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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4.12 20:00
    No. 6

    ㅋㅋ 저도 오늘 1,2권 읽어봣습니다. ㅋㅋ
    상당히 재미나더군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음모도 슬슬 드러날려고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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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popconlo..
    작성일
    05.04.14 23:34
    No. 7

    정말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5.04.15 18:40
    No. 8

    저도 읽으면서 오션스 일레븐 떠올랐습니다. ^^
    보표무적을 원체 재미있게 봐서, '장영훈' 이름 석자에 바로 믿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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