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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3.12 12:10
    No. 1

    김하사도 그렇고 조구호도 그렇고..-_-;;
    의외로 인기가 좋군요.

    ......그 당시 중국의 '멋진 남자'상이 어떻 것이었을지 엄청 궁금해지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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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3.12 18:23
    No. 2

    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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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5.03.12 21:01
    No. 3

    조구호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캐릭입니다.
    무협 중에서 잊지 못할 쥔공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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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5.03.12 22:41
    No. 4

    김하사가 아마도 그것의 크기가 엄청 크다~
    라고 나왔지요?
    거기에 + 기녀(?)들의 소굴이니 어떻게 보면 뻔한 거죠. 역시 남자는 그것이 중요할려나?

    그러보 보면 조구호는 한상운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 중에서는 상당히 밝은 캐릭터군요. 비정무림이나 양각양 같은 것은 음흉 + 사악 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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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5.03.12 23:29
    No. 5

    4권이 나왔군요...
    제가 무협고르는 입맛이 까탈스런운편인데 특공무림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웃음을 실실 흘리며 읽은 무협은 특공무림이 거의 유일한듯합니다...
    조구호가 일월신교의 팔대사자에게 태청복마기를 억지로 전수받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입니다. 지금도 그 장면만 생각하면 웃음보가 터지네요...
    안읽은분은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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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5.03.13 01:35
    No. 6

    근데 문제는 제가 그 장면을 꿈에서 본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거~ 희한하네......

    아, 농담이 아니라 이상하게 그 장면이 꼭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은, 진짜로 꿈에서라도 보았는지 낮익은 느낌이 드는 겁니다.
    읽는 내내 그 장면에서 배꼽을 잡으면서도 신기한 기분에 휩사였습니다.

    이런 비슷한 연출 장면의 소설을 본 적이 있었는지 데자뷰 현상인지, 그도 아니면 내가 꿈에서 보았는지 아니면 전에 그런 장면을 구상해보았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_-;;;;;

    한상운님 작품은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악착같이 구해서 보았습니다. 당시는 돈없는 학생이어서 구립도서관에서 부터 책방아주머니에게 초인기소설이라고 구라쳐서 나를 위해 들여놓게 만들기도 했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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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3.14 00:48
    No. 7

    송상병은 뭘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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