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그자리
작품명 :무당전설
예전부터 무당파와 무당이 다른 한자를 쓰는 걸 죽 보아온 터라,
이걸 가지고 이야기가 나오면 어떨까 하고 망상해 본적이 있건만
그자리님이 그 꿈을 이루어주시는 군요 ^^;.
조선무당과 무당파. 작은 오해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어느덧
소운의 별호를 무당객, 소원대로 무당의 호칭이 들어가게 하고
원수와 대결할수 밖에 없는 부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아직 소운의 작두의 비밀이나 그의 사부의 비밀등등이 남았지만 이야기는
소강상태에 들어간 느낌. 어떻게 마무리 되나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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