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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3.07 22:41
    No. 1

    아앗..나왔나요..이놈의 동네대여점들은 뭐가 이리 느린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체의몸값
    작성일
    05.03.09 00:32
    No. 2

    뭐...읽어보시면알겟지만 휘긴!이라는 탄사가 절로나오죠...
    극한의 리얼리티와 시니컬한 서술, 뒤틀린 세계관이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월야환담 시리즈를 보자면, 마치 실제로, 우리가 잠든밤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리얼리티가 강합니다.
    소름돋을정도로 매력적인글입니다.저는 채월야만3번완독햇지요..후훗
    갈곳없는 세건의 목적없는 그 끝없는 증오심은 정말 언제봐도
    지독하게 매력적입니다...젠장,저는 서린갈아치우고 세건이 다시
    주인공시켯으면하는소원이..전투신은 국내 최정상급에 당당히
    한자리차지하신다고 말할수있겟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체의몸값
    작성일
    05.03.09 00:38
    No. 3

    다만...곳곳에서 보이는 뉘앙스라고할까요?
    너무 노골적으로 비유를하시는부분이 종종있더군요;
    쿨럭...어쨋건간에 미합중국의 백안관점령조차 우습게 생각하는
    이사카일당이 황당할뿐입니다;
    유다,자인,메시아 3명의 흡혈귀의 피를이어받은(정확히는 능력자체는
    아직 각성이 되지않앗죠..쓸려면 쓰는데 세건이는 혈인능력사용하면
    피를마셔야하기때문에...흡혈귀를 그렇게 증오하는놈이 그 증오의 대상이 되어버리는것도 웃긴일이죠.)
    이사카와 볼코프의 쌩뚱맞은 강함빼고는 그럭저럭 거의다
    마음에 들엇던 6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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