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5.03.03 22:40
    No. 1

    아흑,
    간발의 차이로 선빵을 놓치셨네요^^

    하성민 님. 아...정말 그리운 이름이네요.
    묘하게 날카로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시던 분인데, 황금낭인. 돈을 쫓는 칼잡이라는 컨셉은 이후 다른 작가들이 비슷한 소재로 사용하기도 할 정도로 신선한 소재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분의 글은 위군자나 위선자, 근엄함을 비웃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새록새록 예전의 즐거움이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하호호
    작성일
    05.03.04 00:26
    No. 2

    ㅎㅎ 초우님의 권왕무적5권이 나왓길래 그거 읽고,

    초우님의 게시판먼져 갓다오니라구 이벤트 하는걸 늦게 알게 된것이 후회되내요...ㅎㅎ

    그래두 가인님이 하성민님을 이렇게 잘 기억해주시니까 괜히 기쁘네요...ㅎㅎ

    제가 존경하는 작가분을 또 조아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저하고 별 상관 없서 보이는데두 괜히 기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