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9.01 02:11
    No. 1

    사서 쟁여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12.09.01 03:16
    No. 2

    최진석님 무법자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9.01 03:59
    No. 3

    임준욱 작가의 무적자라면 이런 찬사가 전혀 과하지 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2.09.01 10:23
    No. 4

    아직 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임준욱이잖요..임.. 준.. 욱.. 다른 말이 필요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풍객
    작성일
    12.09.01 10:24
    No. 5

    임준욱님 무적자 최고죠.
    진짜 현판 최고의 수작이란 찬사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9.01 10:51
    No. 6

    오 무적자 재미있죠 정말루 짦고 굵은 복수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2.09.01 10:53
    No. 7

    요새 나오는 현대물들(일부 양작을 제외한) 전체와 무적자를 저울에 올려놓고 재면 그 현대물들은 그냥 깃털만도 못합니다. 공기죠, 공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뿌앗
    작성일
    12.09.01 12:08
    No. 8

    무적자 말이 필요없는 작품 한번에 한번에 완독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1 15:43
    No. 9

    2부 생각중이라시는데 언제 나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비류연va
    작성일
    12.09.01 21:55
    No. 10

    무적자 아 !!!!!!!!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안아요
    다른책 들과는 비교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2.09.02 01:09
    No. 11

    2부는 내용이 암울해서 쓰다가 취소하고 신작 쓰신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redbay
    작성일
    12.09.02 13:32
    No. 12

    저도 집에 전권 소장중입니다...
    신작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2.09.02 14:20
    No. 13

    아, 그 무적자 말이군요. 정말 잘쓴 소설이죠. 테이큰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소설만쉐
    작성일
    12.09.02 16:04
    No. 14

    명작은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hi****
    작성일
    12.09.03 22:10
    No. 15

    저두 우연찮게 돌아다니는 ㅜ 일권을 보게된후... 바로 전권 사서 소장중입니다
    봐도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아슈라엘
    작성일
    12.09.11 09:31
    No. 16

    무적자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powersm
    작성일
    12.10.15 09:04
    No. 17

    저도 소장하고 있는데..
    다 좋았는데.. 딸의 죽음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부담스러웠습니다...
    (현대물이라..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7.02.12 13:40
    No. 18

    무적자는 잘못하면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에게 복수라는 수단을 쥐어주기 위한 장치로 주인공의 딸이 너무 잔인하게 죽습니다.
    그 잔인한 죽음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로, 그 잔인한 죽음 전까지 주인공과 그 딸의 일상을 아주 행복하게 서술합니다. 어쨌든 모든 사건의 발단은 극악으로 치달았는데 전개과정과 결말에 이르기까지 마땅한 해소과정이 없습니다. 주인공의 자극적 비극을 즐기는 부류라면 재미있을것도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