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대여점이 망해서 ㅠㅠ 만화방 가서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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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비룡잠호부터 술술 읽히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4권까지 너무 재밌게봤네요. 애정라인이라.. 왠지 조원원은 나중에 진자강한테 시집갈기세구요 ㅋㅋ 당소정이 디게 애매할거같은데.. 왠지 결국 주인공은 독고다이일듯..?
요즘 작 중에 최고
아니 5권이 나왔군요., ㄷㄷ
모에르가 뭐지-_-; 인터넷에 쳐봐도 안 나오네....
헐 5권 요즘 최고 기대하고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5권 출시햇나요? 출간소식이 없는데...
한달에 한권씩.... 진짜 좋음...
장영훈님의 절대강호 이후 최대 물건이 될듯합니다. 1,2권의 용두사미가 아닌 뒤로갈수록 흥미진진에 박진감까지 깔끔한 출간주기에 진중함 사이에 개그까지 최곱니다. 오채지님 작품중에 혈기수라에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최고였죠. ㅎㅎ;;
음 나중에 가서는 점점 오글거리는 대사 때문에....저는 그게 불만이랍니다;
오권나왔나요? 진짜 사권까지 대박ㅎㅎ
약간의 미리니름 인데요. 내용상 나오는 전 교주의 여제자라는 초절정 미인이 은근슬쩍 애정라인 타는거아닌가 했지만은... 개뿔 그냥 남남에 치고박는 사이임. 오채지님은 뻔한 할렘은 없는듯함.
모에르는 일어의 모에루 말하는거같네여. 불타오르다정도의 뜻
오채지님은 짜증나는 할렘이 없어서 더욱 좋아합니다 ~~ㅋ
근데 이거 5권 전개보니 빠르게 끝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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