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혼을 불태우는....그런 작품. 눈물젖은 닭국수를 보며....(왜 웃는거냐!쿨럭) 손에 꼽는...역시 멋진 글중 하나이지요. ^^ 그에 걸맞게...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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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취향에 꼭맞는..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인공이 좀 늙은이었으면 좋겠다는....... 솔직히 20대주인공이 60~70먹은 강호들을.. 한수에 모조리 쓸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주인공은 좀 안나왔으면한다는..
헉... 이 정도 과찬을... 꼭 한번 읽어봐야할 것 같기는 한데.. 과연 구할 수 있을지..-_-;
과찬 - 정도에 지나치게 칭찬함 취향이란 개인적으로 다 다르겠지만....위의 연혼벽에 대한 칭찬은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혹시나 아직 보시지 못하신 분은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예린이 니가 이정도로 극찬을 한다면 안볼수가없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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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고무림연재를 중단하셨다가 책이 나오신후 다시 글을 올리시고 있사오니 연재분도 읽어보시고 전 벌써 책을 샀습니다. 제가 다니는 책방주인분을 통해서요...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찬도 모자란다고생각되는 바입니다. 약간 호흡이 길긴 하지만 오히려 호흡이 긴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된다는..
흠.. 이런 엄청난 추천이라면 보지 않을수가 없겠군요... 어서 가봅시다 ㅋㅋㅋㅋ
봐볼까나...
크~ 안볼래야 안볼수 없는 추천글이군요 꼭 봐야겠네요!!
이정도 극찬이라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엄청난 내용의 추천글이네요ㅎㅎ 정말 꼭 봐야할꺼 같네요
주인공의 자기 합리화는 결국 자신의 목을 죄일 겁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재미강추
이정도라면....필히 보아야 하겠군요.^^^
안보고는 못베기가 만드는 추천이네요. 새벽에 돌아다니는 집귀신을 책방으로 몰아가는 글입니다. 날이 밝는대로 곧 보겠습니다. 백연님은 좋으시겠네요. 요론 독자분도 계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도 책을 읽고 백연님 매력에 한번 푹 빠져볼까나~?
보려고 할때 출간삭제가 되어서 보지 못봤는데 남은 2틀동안 봐야겠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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