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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정말 부럽다. 젠장!! 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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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인공이 쳐라 할때....그때 아....
진짜 마지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대사 '한놈도 살려두지 마라!' 인데 솔직히 오글거리긴 한 대사인데도 멋지더군요. 이 대사후에 상황은 6권 사서 봐라 머 이렇게 들리더라고요.
오오
질질 끌지 않는 스토리가 좋더군요. 그냥 시원하게 앞을 나아갑니다. 보통 이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요즘 판무소설의 전형적인 고질병인 질질신공이 나와야하지만 오채지님의 작품에서는 전혀 그런게 없어서 그냥 읽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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