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관은 논한다.. 이 부분은 공저자 세분이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생각한 부분입니다. 즉, 공저자들의 논평과 설명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실록에서 따온곳이거요.
독자의 호흡상 거슬리게 보일수도 있지만... 세분 공저자들이 임진왜란을 쓰게된 계기을 생각하면 글쎄요..현명한 선택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원균이 자주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칠전량때문이죠. 그리고 칠천량해전이 하루에 끝난것도 아니고요.. 2권도 원균이 주인공(?)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10권이 넘어가는 대작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