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5.01.28 00:46
    No. 1

    사관은 논한다.. 이 부분은 공저자 세분이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생각한 부분입니다. 즉, 공저자들의 논평과 설명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실록에서 따온곳이거요.

    독자의 호흡상 거슬리게 보일수도 있지만... 세분 공저자들이 임진왜란을 쓰게된 계기을 생각하면 글쎄요..현명한 선택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원균이 자주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칠전량때문이죠. 그리고 칠천량해전이 하루에 끝난것도 아니고요.. 2권도 원균이 주인공(?)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10권이 넘어가는 대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5.01.28 10:51
    No. 2

    3권이 넘어가야 진짜 히어로 그분께서 정식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8 13:31
    No. 3

    그분이면..요새 방영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정
    작성일
    05.01.30 15:22
    No. 4

    3권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