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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지막에..나머지 일행들..정말 무뇌아!!
정말..주인공 일행은 주인공 고생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들러리 들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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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초심각 무뇌아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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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님의 최강마공! 주인공 괴롭히기..ㅠ_ㅠ.... 좀더 주인공을 사랑하신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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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각! 너에겐 너의 사랑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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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덜은 신경쓰지 말드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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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 이드 " 랑 비슷해진다는...

이드..
이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넘어가서 엘프 여자 만난다 (이름은 까먹음..)
엘프 여자에게 정령에 대해 배운다..
바람의 정령왕을 불러낸다 (똑같네..)
싸운다.. (항상 있는내용 - 여기까지는 비슷..)
엘프 여인이랑 결혼한다...( 설마 이것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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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가지고.. 비슷하다고 할수는 ㅡㅡ^
대부분.. 이계진입물은 거의다 그렇잖아요.
꼭 신승만 해당되는 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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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엘프 일리나(?)

이드는 자꾸 왔다갔다하니깐 재미 팍팍 ㅠ.ㅠ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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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 우리 착한 주인공 이번에 화났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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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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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신승은 그다지 연관이 없는듯....느껴집니다...

내용의 흐름에 따른 분위기 자체가 이드와 신승은 큰차이가

있는것 같군요....

그것은 아마도 정각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이한 행각에 따른...

그리고 연이어 웃음을 이끌어내는...말투라던지...

어쨌든 개인적으로 가벼운 내용은 그다지 선호하진 않지만...

신승은 가벼우면서도 상당히 절제된 듯한 느낌을 주는게...

^^ 상상이상으로 대만족입니다..ㅎㅎ;; 물론 무림에서 판타지로

이동해서 조금은 반감은 됐지만...그래도 여전히 재밌는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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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랑 비슷하단 말은 좀..........화가나는ㅡ.ㅡ
죄송합니다.정구님의 열혈팬이라서요^^

언젠가 생각난건데,어째 서유기가 생각나는군요^^

삼장은 중생구제를위해 불경을 구하러 길을떠나고,
헤인워프는 종족의 사활이 걸린 영혼의 불꽃을 구하러 길을 떠나고,

삼장은 손오공을 데리고,
헤인워프는 정각을 데리고,

손오공은 천방지축,
우리의 정각도 말썽꾸러기,

손오공은 최강의 요괴,
정각은 천하제일인,

사오정,저팔계, 도움 안되고,
정각을 재외한 혹덩이들...당연히 도움 안되고 ㅡ.ㅡ

헤~^^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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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랑 비교 NO NO

정각 일행 정말 재미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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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보다는 이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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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과 이드는 다르죠.. 이드는 무조건 엔조이..
하지만 신승은 인생의 쓴맛은 다 돌아보고 다니니
불쌍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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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이제 안 읽혀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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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송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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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추천~ 이드는 자타공인 쓰레기
신승과 이드를 비교하는건 투드와 고무림 작가님들글과 비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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