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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5.01.16 10:39
    No. 1

    음... 이런말 해도 될까 싶지만... 방대한 글을 읽으신 분께
    감히 제 글의 비평을 청하고 싶군요. 정연란의 화산신마 입니다.
    99편까지 올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5.01.16 10:51
    No. 2

    강추입니다 화산신마...
    예전에 추천했었는데...
    그런데./.좀더 많이 올려주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삼두표
    작성일
    05.01.16 11:28
    No. 3

    집이 어디신지 모르겠네요.
    집이 서울이면 주말마다 청계천 헌책방을 자주 돌아다녀 보세요. 권당 천원에서 칠백원 사이에 저 목록들을 거의 다 구합니다.
    지방이시라면 중고 인터넷 서점을 주기적으로 다니면 발품파는것 보단 비싸지만 어지간한것 다 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워니
    작성일
    05.01.16 11:34
    No. 4

    소장 이라면 단편이지만 무협의 모든것을 담고 있는
    이재일의 " 칠석야" 가 어떠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월영신
    작성일
    05.01.16 13:19
    No. 5

    어라? 제글 추천 받은 적 있나요?
    최근에 감비란에 아예 안들어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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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종
    작성일
    05.01.16 16:12
    No. 6

    요즘 새로 번역된 영웅문을 다시 구입하고 있죠^^

    아~!ㅡ.ㅡ 신조협려 나올때가 지났는데...........언제나 나오려나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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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1.16 16:43
    No. 7

    3.빙하탄(장경):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담긴 작품

    동의합니다.

    그나저나 철종님 말씀대로
    신조협려랑 의천도룡기는 언제나올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5.01.17 13:28
    No. 8

    흑첨향 작가님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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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01.18 02:21
    No. 9

    대도오를 빠트리신 듯, 쟁선계는 완결이 나와야 구매욕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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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5.01.18 04:08
    No. 10

    그나저나 작품 선정 기준이 상당히 내공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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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천장지구
    작성일
    05.01.18 07:59
    No. 11

    월하감자님/ 별 재주는 없습니다만 꼭 읽어보겠습니다.

    삼두표님/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데 인터넷 중고서점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재생'은 인상적인 작품이었고 '신왕기'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워니님/'칠석야'는 좋은 작품이지만 구입할 정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기러기떼님/'대도오'는 여러면에서 가치가 있는 소설이지만 기존의 평가는 과장된 면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기도 하지요.
    저는 '대도오'보단 '생사박'을 더 좋아합니다만 소설로서 재미를 크게 못느낀게 소장을 주저하게 하는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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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5.01.18 22:36
    No. 12

    저하고도 일정부분 취향이 비슷한 데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유재용의 청룡장은 그 구도적인 내용에도 불구하고 대개 전략소설로만 인식들 하고 있는 것 같아 좀 의외였는데 선도소설적인 분위기 더하기 전략소설로 보신다니 반갑습니다.

    읽으신 작품과 거기에 대한 멘트를 보니 오랜 수련과 거기에 따른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을제상인의 팔만사천검법까지 읽으셨다니....

    열거하신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넘버원으로 꼽는 것은 풍종호의 경혼기와 최후식의 표류공주입니다.
    그외에도 백상과 임준욱의 작품을 좋아하지요. 백상의 작품중에는 禪的인 내용이 가미된 지존신화도 좋아하지만 무당소사숙(고금제일문)의 느낌이 가장 좋더라구요.
    또 유재용이나 조진행, 문재천 등의 작품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음... 그리고 사마달의 도색무협은 천음계가 아니라 무음계 아닙니까?
    고3때 자율학습시간에 돌려보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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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산디엘
    작성일
    05.01.19 00:18
    No. 13

    맞습니다

    무음계(無淫界):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음란하지 않은 세상이란 뜻일텐디

    내용은 완전 반대라는...^^

    누구 말대로 전신이 성호르몬 덩어리일때 무척 힘들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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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大頭笑魔
    작성일
    05.09.30 15:51
    No. 14

    "5.취생몽사(백야)
    무협의 낭만에 취해 꾸게 된 애절한 꿈.
    백야 소설의 백미인 듯 " <-- 대략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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