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축구에 비교하자면. 과거 최정상팀 F.C종남이 서서히 1부리그 복귀를 눈앞에 둔 시점입니다 ^^ 그러나 둔저님 말씀대로 대형공격수가 너무 부족하고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조금은 암울한 느낌이었습니다..남은 윈터 리그 휴식기간동안;; 부상자를 추스리고 이적시장(?)에서 대형용병을 영입하든지(쿨럭;;) 하루빨리 구대문파 챔스리그에서 우승컵(군림천하)을 들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번 14권은 지금까지 나온 14권중에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내 나이 50,60이 되어서 완결을 봐도 괞찬으니 용노사께서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앗, 그러고보니....
진귀토를 펼치면 하루 동안은 팔팔하고 하루가 지나면 비참하게 죽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천하의 신의인 제갈 노인도 어쩔수 없다고 한 것인데..
그러면....@@@는?
그런데 마지막 부분이 조금 이상한 것이...
@@@가 진귀토를 시술받은 것이 늦게쳐줘도 초가보와 싸우는 날 새벽이거나 할텐데....
심각한 부상에 일선결까지 펼쳐서 상당한 기간동안 내공을 쓸수없다던 ###가 '공력이 구할 이상 회복되었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이나 그 앞의 '일어나셨습니까?'라고 하는 부분등,.... 적어도 하루 이상은 지났다는 것일텐데.... 길면 몇일일 수도 있고...
그런데 @@@에 대한 걱정은 진귀토에 대하ㄴ 걱정은 안 보이고 다른 쪽의 걱정만 나오더군요.으음... 어떻게 된건지... 제갈노인이 뭔가 하나 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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