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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4.12.29 20:08
    No. 1

    동감..............동감............

    전 은하영웅전설이랑 쿠베린 그리고.,...퇴마록 세월의 돌....불멸의 기사 샀는데......헉 쓰고 보니 다 판타지네.....ㅡ.ㅡ
    무협은 친구놈들이 다 들고 가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루사메
    작성일
    04.12.29 20:16
    No. 2

    아...긴글 지루하게 읽어주신분들에게는 감사와 죄송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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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군
    작성일
    04.12.29 20:45
    No. 3

    저와 동갑이시군요. 은영전,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을지서적표 해적판 나오는대로 다 샀었는데...
    판타지는 군대에 있던 시절 후임병이 파일로 가져온거 폰트 4로 A4에 최대한 빽빽하게 찍어서 보던게 첫 입문이었고, 무협은 손댄지 15년이 넘었네요. ㅎㅎㅎ
    소장하고 있던 책들은 후임병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다 주고 남은것은 지존록 뿐. 언제 완결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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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강해지리라
    작성일
    04.12.29 21:54
    No. 4

    음...난 책방에서 쪼그려본 기억은 읍고
    과감하게 외상~한 기억이 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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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종
    작성일
    04.12.29 22:01
    No. 5

    음............. 형님!!
    말하신작품들 한번읽어봐야겠습니다^^
    옛날거라 뒷전으로 밀어두고 있었는데..........불타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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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호리서각
    작성일
    04.12.29 22:15
    No. 6

    어쩜 저랑 그렇게 똑같으신지...
    저도 볼 게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루사메
    작성일
    04.12.29 23:52
    No. 7

    아하..철종님..읽어보신다니.다행입니다.^^;;
    아마 95년부터98년 사이에 나온작품중에 명작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빈랑
    작성일
    04.12.29 23:59
    No. 8

    그시절 작품들은 지금 읽어도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작품들이지요..
    가끔 볼거 없을때 빌려다 보곤한답니다.
    그런데 점점 책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어느날 가보면 사라지더라는...
    늦기전에 구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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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埈夷]
    작성일
    04.12.30 01:09
    No. 9

    음...확실히...흐음...확실히... 하면서 동감~! 하는 바입니다...ㅎㅎ
    요즘에는 정말 멋진 무협 찾기가 힘이 들죠....
    그래서 고무림의 이름값을 이용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2.30 15:38
    No. 10

    지금 봐도 정말 불후의 명작들이 많죠.
    확실히 작품의 질만 놓고 보면 90년대가 어떤 면에서는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요새 책방들이 대부분 그시절의 책들을 정리한다는 점에 있죠..
    한 예로 장경님 작품들을 찾으러 10여개의 대여점을 돌아다녀서 겨우 구한게 암왕과 빙하탄, 단 두개뿐이라는..
    그 유명한 용노사님 작품, 이를테면 왕 이야기, 도 이야기 검 이야기..(재간된거죠?) 찾을 확률 30% 넘지 않습니다.
    참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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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4.12.30 16:11
    No. 11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예린이//암왕을 구하셨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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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루사메
    작성일
    04.12.31 04:24
    No. 12

    동네 책방에 암왕.천산검로.있던데.빌려가는 사람이 없어서
    산다고 하면 책방주인이 팔수도 있을거 같던데요...
    거기다 진산의 홍엽만리.정과검 설봉님의 산타 천봉종황기
    등등 좀 된책들이 많이 있습니다.문제는 빌려가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
    말만 잘하면 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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