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제 밤...님과 조금은 다른것같지만 비슷무리한
비평을 쓸려다가 감히...금강님에게라는 생각에
지워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금강님께선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건 아닌가싶습니다.
지금껏 금강님의 글과는 다른 요소들(무게를 줄이고 조금은 읽기
편한 신주류에 살포시 발을 한번 담그어보는듯한...--;;)
책속에 집어넣고계시고 3권...현재스코어 쫌 불리한감이
없지도않나싶지만...
대한민국 무협지존 금강...
이 타이틀에 걸맞게 점차 좋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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