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15살때 첨 접한 무협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딱 두작가의 무협... 요즘 들어 너무 싫어집니다. 물론 저도 아주 좋아라합니다.아니 했습니다. 삼류는 신무협에서도 확실히 한 획을 긎는다고 할수있는 작품이죠!!! 근데... 삼류와 그리고 모든이들이 아실 신무협의 금메달가튼 작품... 이제 그만 끝을 향해 달리시죠!!! 작가의 의도인지 아님 잘 나가는 책부수로 인한 출판사의 사바사바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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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끝을향해달리시죠..... 뭔가..의미심장한;;
삼류무사는 사서 보는 사람입니다. 무당마검도 살까 고민중이고요... 제가 추측하건데... 운조네 십장생파의 사부 노태상이 장추삼의 사부와 지청완의 사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운조가 삼공자라고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사부 노태상이 마교의 교주, 아니면 고위직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십장생들이 일천마라형(?)과 불꽃(?)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청완의 첫째 사형은 장추삼의 사부고... 둘째 사형은 하운의 의문의 사부일겁니다. 하운이 공심법을 익혔고... 장추삼이 "천관"이라고 하는데서 하운도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삼류무사는 추리하는 맛이 좀 있는... 하지만 이제 거의 다 나와서... 아직도 뭔가 숨기는 것이 있을지도...
흠...사부일수도..있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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