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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11권을 읽고(스포 유)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
04.12.16 14:42
조회
1,418

작가명 : 김석진

작품명 : 삼류무사

출판사 : 청어람(?)

이제서야 삼류무사 11권을 봤습니다.

정말 11권에는..전투씬이 한번밖에 안나오더군요..그것도 약한 상대와..;;

마지막에 지청완의 과거에서..또 북궁단야와 운조의 대단한 전투씬이 벌어지려 했는데..

거기서 그만 절단마공이...

여러가지로 미루어 볼떄...어둠의 율법자가 지청완의 둘째 사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운조가 삼공자라고 한점...단심주가 만상혈인가..사용한점 ..

30년만의 만남..이라 한점..

아니면..낭팬데..;;


Comment ' 5

  • 작성자
    Lv.2 강해지리라
    작성일
    04.12.17 05:48
    No. 1

    전 15살때 첨 접한 무협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딱 두작가의 무협...
    요즘 들어 너무 싫어집니다.
    물론 저도 아주 좋아라합니다.아니 했습니다.
    삼류는 신무협에서도 확실히 한 획을 긎는다고 할수있는
    작품이죠!!!

    근데...
    삼류와 그리고 모든이들이 아실 신무협의 금메달가튼 작품...

    이제 그만 끝을 향해 달리시죠!!!

    작가의 의도인지 아님 잘 나가는 책부수로 인한 출판사의 사바사바인지...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17 09:45
    No. 2

    이제그만끝을향해달리시죠.....

    뭔가..의미심장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기일
    작성일
    04.12.17 14:49
    No. 3

    삼류무사는 사서 보는 사람입니다.
    무당마검도 살까 고민중이고요...
    제가 추측하건데...

    운조네 십장생파의 사부 노태상이 장추삼의 사부와 지청완의 사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운조가 삼공자라고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사부 노태상이 마교의 교주, 아니면 고위직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십장생들이 일천마라형(?)과 불꽃(?)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기일
    작성일
    04.12.17 14:55
    No. 4

    그리고...
    지청완의 첫째 사형은 장추삼의 사부고...
    둘째 사형은 하운의 의문의 사부일겁니다.
    하운이 공심법을 익혔고...
    장추삼이 "천관"이라고 하는데서 하운도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삼류무사는 추리하는 맛이 좀 있는...
    하지만 이제 거의 다 나와서... 아직도 뭔가 숨기는 것이 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17 19:24
    No. 5

    흠...사부일수도..있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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