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혈마는 묵향과 친한 현경의 경지에 다다른 다른 인물이고,이번에 묵향이 소림의 미친중을 자기 부하로 만드려다가 제정신을 채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제정신을 차린 소림의 미친중(?)은 현경의 경지에 다다르죠. 원래 화경의 끝자락에서 현경에 다다르려하다가 정신이 붕괴되서 미친중이어서요.
코에님 너무 비판적인데요? 삭제 당하시겠네요. 이건 삭제 안하고 딴글은 삭제하는 그런 비정상적이고, 불공정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권은 코에님 말씀대로 그렇게 재미없지 않았는데. 모든 사람이 님 생각처럼 초반엔 재미없고 뒤에는 잼없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판타지를 더 재밌어하는분이 더 많아요. 학생들중에는요. 그런데 초반에 받은 약발이 오래가는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니요 ㅡ_ㅡ??
정말 볼거 없다는 말은 진짜 시장에 위배되는 발언이네요. 아아, 제가 왜 이렇게 열내냐고요. 묵향골수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제 글이 지워진적이 있어서. 부정적의견만 보면 이 글도 지워져야해!!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슨 심보란 말인가 아아ㅡ. 좀생이 심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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