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10쪽이라면 여타의 책과는 다른 엄청난 분량이지요.. 타 책 280. 많아야 290.. 거의 15장 가량의 차이인데.. 그렇게 느껴진느건 당연 지사.. 근데 신승 12권이라.. 보고 싶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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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물론 그렇습니다만. 왠지 잡히는 느낌이 더욱 두꺼운 느낌입니다 '종이를 조금 바꿨나?'하고 생각할정도였습니다. 아마 저만의 느낌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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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데 언제 나왔죠? 신간안내엔 안 적혀있던데?
오늘 나왔습니다.
빠르네요.. 작품상으론 2번째 작품이신데.. 왠만한 작가님들 뛰어넘는.. 그 무언가 노련미가 술술 풍기는게..
잘읽었습니다. 근데 필요없는 내용유출이 약간 ^^; 수정하심이 어떨지 ^^
오~ 두텁꾼요~
저도 신승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이 작가의 전작.. 음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전작에도 무협의 맛이 많이 묻어 나오더군요 제목이 엘란이던가?
작가명이 틀렸습니다. 정각이 아니라 정구 입니다. 정각은 작품 주인공이지요.=_=
킥킥.. 어쨌거나 정말 웃기는 책입니다... 여지껏 이렇게 웃긴 책 본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코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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