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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소설입니다. 물론 요즘의 코드와는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서효원의 작품들 중 10년내에 재간 된 것은 거의 읽어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연에 기연을 거듭하고 삼처사첩에 하여간 최근 나오는 책들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서효원의 책을 읽으면 빠져들게 되지요..ㅋㅋ 특히 4권이상 나온 책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그다지 후회는 안 하실 것 같네요. (기연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싫어하실지도..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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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서효원의 글에는 피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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