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학교에 표류공주가 있었지요...ㅡ.ㅡ;;
열심히 보고 감동했습니다...
친구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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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욕 작살나게 먹었습니다...
친구: 다시는 그딴거 추천하면 죽여버린다...
(이러던 놈이 2년 사이에 몇 번 더 빌려보더군요...^^;)
옆 길로 샙니다만...
표류공주류..같으거 없냐고 해서...
춘야연 소설군을 추천했습니다...ㅡ_ㅡ;;
소설 참 답답하다고 궁시렁 거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대여점 원정까지 가서 춘야연 이름으로 나온 소설은 다 찾아보더군요...)
알고보니 우울한 걸 조아하는 넘이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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