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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7.23 16:52
    No. 1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3권까지 나왔는지 몰랐네요.
    스카이북쪽은 문피아에서 소개를 안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2.07.23 16:56
    No. 2

    4권 보고 싶어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찌찌봉
    작성일
    12.07.23 17:36
    No. 3

    3권이 나왔군요. 보고 싶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2.07.23 22:12
    No. 4

    재미나 이야기면에선 확실히 강추합니다. 전체적으로 봐도 아주 좋았고요.
    다만 오랜만에 제 취향인 소설이 나와서인지 욕심이 더 나네요. 조금만 더 다듬어서 내놨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하는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12.07.23 22:40
    No. 5

    비슷한 스토리의 소설이 몇개 있습니다. 다만 조아라에서 연재되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요. 조아라 노블레스 란에 가면 이런 스타일의 글이 몇 개 있습니다. 잘 썼다 잘 쓰지 않았다, 그리고 19금이다 아니다의 분류는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7.23 23:07
    No. 6

    연재 당시보다 지금 설정이 훨씬 더 깔끔해 보입니다. (이건 문피아에서 일권 분량 이상 연재 됐던 소설입니다.) 3권에서 점프된 스토리와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호기심을 유발하더군요.
    주인공 얼굴 떡밥도 상당히 궁금하구요.. 요새 현판중 기대하고 있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노
    작성일
    12.07.24 01:34
    No. 7

    당시 전체적인 분위기나로 인해 내용은 뭐 소설이니까 어느정도 구색은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주인공 일행등의 능력 같은거야 그냥 넘어간다곤 치더라도,,,


    저는 여성분들 두명 나오는 부분하고 사람들에게 무술 가르치는 부분을 가까스로 넘기고 그 뒷 이야기를 보고 그냥 책을 덮었습니다. 3권은 안찾게 되더군요. 가르치는 부분은 많이 억지 스러웠고, 그중 여성분 2명 동행 설정은....... 꼭 그 부분이 들어가야 했는지 의문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우연이라도 나중에 만나는 모양새가 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뒤부터는 도저히 책이 읽혀지지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2.07.24 02:21
    No. 8

    가노님// 동감합니다. 억지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있지요. 그런 부분을 다듬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7.24 02:52
    No. 9

    하긴 너무 생존물치고는 청소년 관람가였죠.
    그러나 전개는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12.07.24 19:16
    No. 10

    2권까지 봤는데 잘쓴 작품이라고 봅니다.아직 수작이라는 말을 붙이기엔 이르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여성부분이나 기타 전개가 약간씩 어색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큰 줄기는 좋습니다. 문피아 연재시보다 설정면도 나아졌구요.

    별종이되자// 이런 류 자체가 흔한 스타일이죠. 참신한 세계관 설정은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7.25 03:23
    No. 11

    윗분들이 지적하신 점이 틀리지는 않았지만 그런저런거 장르소설 매니아라면 감수하면서 봅니다.
    충분히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소위 대여점, 만화방 출판물을 보면서 소위 본격소설이나 문학 수준의 글을 기대하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2.07.25 11:35
    No. 12

    저도 2권까지 읽었지만 현대판타지 소설중 가장 기대되는 베스트3에 든다고 감히 장담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종양상
    작성일
    12.07.25 20:00
    No. 13

    좀비 소설인줄알고 2권 초반부까지 잼잇게 읽었고 주인공이
    여자한테 안휘둘리는 점이 좋아서 읽었으나 겉모양은 안휘둘리는거같은대 결과만 따져보면 휘둘리고있다는점..
    점점 내용이 판타지 스러워지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sn******..
    작성일
    12.07.28 11:19
    No. 14

    저도 이거 강추합니다..굉장히 현실적이고 스릴넘쳐서 다음 권이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2.08.01 15:26
    No. 15

    요근래본 소설중 가장 재미 있는개성 있는 책이더군요 강추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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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2.08.07 07:24
    No. 16

    요즘 이 정도면 잘 쓴 글이죠. 일단 작가의 서바이벌/밀러터리 쪽의 지식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오려 붙이기 한게 아니라 그러한 지식들이 글에 잘 녹아들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강추 추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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