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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선 무슨 판타지인줄 알았습니다. 전 애초부터 드래곤이나 신. 마왕이나 신선, 용을 출연시키고 쓰러뜨리거나 종속시키는 주인공이나 내용의 흐름을 매우 싫어합니다. 취향탓인지 주인공이 무조건 최강 하는 소설은 극도로 꺼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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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흐! 글 읽다 보니 호칭에 "님"자로 통일 된다는 글을 보니 예전 우스개얘기가 생각나네요 초딩이 구멍가게에 가서 아줌마한테 쏘시지 들이밀면서 하는말 "님아, 이거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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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표지는....경악! 음...현재 비평금지 일텐데요.
정말 괜찮은 책은 중간에 절판되고 그러는데...... 이런건 천천히 완결나구 그러데요......... 아~~~~~~~~~열나
훗....초혼무라...찌저버린닷~! 농담... 제친구는 재미있게 읽고있다는...역시 취향차이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수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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