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만화책도가능한가요?그러면 저는 환상마전최유기中
삼장이 일행에게 구원에대해말할때
"신은 아무도 구원해주지않아 방관만할뿐이지,
자신을 구원할수있는건 오로지 자신뿐이다."
그리고 월야환담 채월야中
팬텀의독백입니다.
".....나는 신이 아니고 신이 될 수도 없으니까
오늘 내가 한일이 무슨 결과를 불러올지모른다.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이글들이 유난히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사실 사혁과의 마지막씬이나,실베스테르와의 전투씬후
김성희와의 대화도 넣어보고싶습니다만...내용유출이걱정되서..
게임이된다면 창세기전의 말을 빌려쓴다면 명언집이따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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