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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4.11.16 22:16
    No. 1

    초우님의 `권왕무적`이 아닐런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11.16 22:20
    No. 2

    권왕무적이지요..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호위무사의 명대사!!
    "누가 나의 아내와 사제를 건드리는가?"[정확하진 않지만..]
    "반드시 지킬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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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을™
    작성일
    04.11.16 22:25
    No. 3

    아맞다... 첫번째것은 그렇지만 두번째것은 확실히! 수정수정~ 에혀 검우님 감사합니다 정님도 오타가 나버렸네요 ㅠ_ㅠ;; 그러면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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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팔라야
    작성일
    04.11.16 22:35
    No. 4

    만화책: 남자이야기 (원작:대도오)
    ` 난 신이다 네 앞에서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대도오에서도 이런 대사가 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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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1.16 23:05
    No. 5

    저는 호위무사의 대사가 기억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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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4.11.16 23:18
    No. 6

    좌백님의 "야광충 2부" 야광충이 백리극에게 장강십팔타에 가서 경고하라고 하죠. 이렇게요. "덤비면 죽는다" ...

    나중에 야광충이 장강십팔타을 강제로 방문했을때 타주가 흑수당의 힘이 약해지면 복수한다고 할때... 야광충이 한마디하죠. "그러던가"..

    정확하게 장강 십팔타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곳의 타주도 아마 번뭐시기였는데.. 너무 오래되서 다 잊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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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체의몸값
    작성일
    04.11.16 23:27
    No. 7

    만화책도가능한가요?그러면 저는 환상마전최유기中
    삼장이 일행에게 구원에대해말할때
    "신은 아무도 구원해주지않아 방관만할뿐이지,
    자신을 구원할수있는건 오로지 자신뿐이다."
    그리고 월야환담 채월야中
    팬텀의독백입니다.
    ".....나는 신이 아니고 신이 될 수도 없으니까
    오늘 내가 한일이 무슨 결과를 불러올지모른다.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이글들이 유난히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사실 사혁과의 마지막씬이나,실베스테르와의 전투씬후
    김성희와의 대화도 넣어보고싶습니다만...내용유출이걱정되서..
    게임이된다면 창세기전의 말을 빌려쓴다면 명언집이따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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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륵신군
    작성일
    04.11.17 00:06
    No. 8

    진정한 명언은....월야환담 채월야의 사혁이 죽으면서 한말.
    "나는 사람일 때도 울어본 적이 없어."
    캬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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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은묘한마리
    작성일
    04.11.17 06:55
    No. 9

    초우님의 '호위무사' 중에서 사공운이 봉성의 소공녀에게 말 했었죠.
    "들어라 계집아. 무사는 모욕을 참지 않는다."
    라고...(맞나요?;;;) 인상깊었던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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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ell
    작성일
    04.11.17 10:26
    No. 10

    천사지인에서,, 신선이 무슨 내공이 필요하겠느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을. 이런 내용일껄요.

    그리고 발틴사가 10권에서 마지막 발틴의 한마디 나는.. 인간이다!
    여기서 왜그리 전율이 흐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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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1.17 10:45
    No. 11

    전...보표무적에서 영춘의 대사 " 다 내밑에서 일한다!!" 이말에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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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왕™
    작성일
    04.11.17 13:43
    No. 12

    월야환담 채월야.

    사혁의...

    나는 흡혈귀를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다!!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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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11.17 14:01
    No. 13

    진짜 명언은 이겁니다
    군림천하 2부 8권 마지막에서
    진산월이 소지산과 방취아에게
    "떠난자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지(去者必反)"
    전 이것만큼 감동먹은적이 없다는...

    발틴사가도 명언이 꽤(?)많은데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9권에서 밤을 다시만들면서
    "이것이 내 창세의 시작이다 밤이여 있으라!!"이거 진짜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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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4.11.17 17:05
    No. 14

    초일 , -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무당마검,-"가라! 내가 백부님 정도는 막아줄터이니..."
    이거 맞나 -_-, 무당마검서 남궁비가 마후 뺴내 줄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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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11.18 11:09
    No. 15

    수호령의 여운휘

    "내가 이 계단을 올라갈때 까지 검을 들고 있는 새끼들은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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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11.18 11:11
    No. 16

    데로드&데블랑의 이카르트

    란테르트에게 피의 계약에 대해 언급하다... 서로 검으로 겨루다가
    자신의 배를 찌르며 한말,

    "절대 죽지 마라... 이것의 피의 계약 내용이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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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11.18 11:20
    No. 17

    거시기의 독고전륜이 검랑과 대화하며 말한

    "도(刀)란 사람을 베는 무기일뿐인데... 어찌 좋은 도를 고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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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4.11.20 13:18
    No. 18

    독보건곤에서 노독행....
    '친구의 아내는 안지 않는다.'

    군림천하에서 진산월....
    '자신이 부족한 것을 탓할 필요는없다.
    부족한 자만이 최선을 다 할수 있는 법이다.'

    밥먹어야하기 떄문에 이만하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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