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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분이 밥먹여주나요?"
-소림권왕 주인공 '마루치-백우'의 대사중에서.
"도인이 무슨 무(武)가 필요하겠느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을"(햇갈립니다. 정확히 적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천사지인 너무나 결론이 애매한 주인공의 한마디.
"남자는 세번의 주먹에 세상을 담는다."
-초우님의 권왕무적 아운이 말하는거죠..
"당신이 중원의 황제면 나는 장강의 황제요"
-박현님의 장강수로채중에서..
"지킬 것이 있는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이것도 초우님의 권왕무적입니다 ^^
"절대악도 없다. 그렇다고 절대선도 없다. 항상 자신의 기준에서 자신이 판단을 내리는 것이 그것이 올바른 판단이다."
-거의 모든 곳에서 나오지만 일단 기억나는 게임판타지 '천령
"덤비면 죽는다"-"그러던가"
- 좌백님의 야광충2부 좀 썰렁하죠? ^_^
".....나는 신이 아니고 신이 될 수도 없으니까
오늘 내가 한일이 무슨 결과를 불러올지모른다.
그걸로 된 거 아닌가?"
-월야환담 채월야중 팬텀의 독백입니다 ^^
아아악! 또 명언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좀 가르쳐주세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좀처럼 생각나는것이 많이 없네요 ㅠ_ㅠ
권황무적->권왕무적(수정) 검우님 이 말씀하신거 지킬..." 감사합니당~
그리고 다른거 올려주신 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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