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덧붙일 애기 없군요.. 마경의 기사 작품을 쓰신 분이죠.. 유민수씨던가?..
재가 감히 이작품을 평하자면 과거 있었던 사건을 자신의 관점에서 주인공과 연관시킨 작품이죠..
1부는 흡혈귀로 유명한 드라귤라 백작과.. 2부는 금세기 최고의 영웅이라 할수 있는 나폴레옹을 .. 작가의 상상력에 찬탄을 보냅니다..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과거에 일어났던일들.. 즉 문서에 적힌 이야기가 모두 사실인가..악인이 선인일수도 있고. 선인이 악인일수도 있지 않을까..아니면 .. 그일을 한사람은 분명 있지만 다른이로 오인되어 전해 내려오지 않았을 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작가의 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런 작가는 사라져 버리고.. 알아주지 않는다는 슬픈현실이 저를 가슴아프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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