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스스로도 마초 기질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만 최강공처가는 참...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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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던데.........십인십색의 사람들이 있구나!!!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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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는 저와 맞지 않더군요.
공처가가 왜 페미적인지는 절대 이해불가..;; 여자 납치해서 아내로 삼고 아내는 남편의 욕정을 이용해서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남편은 그걸 알지만 몇가지만 양보하고 대부분은 자기 맘대로하는 소설인데 왜 가정적인 남자에게 추천하는지..;; 오히려 마초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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