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국 게임 소설이라면 '팔란티어' 하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하나 더 넣어 준다면 '신마대전' 까지... 게임 판타지 라고 한다면 '디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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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군요. 3권에서 정지 했습니다. 애니를 보고 있던 터라 그정도에서 정지해야 할 것 같았어요. 방영분 정도만 보고 감흥이 식어버릴까 앗뜨거~ 했거든요. 애니 방영분이 끝나면 빠른물 님의 글을 기억하고 9권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고찰이라... 흥미롭네요 ㅋ
1,2권 재밌고 3권도 재밌습니다만, 이야기연결의 의미에서 되새기면 짜증나는 소설입니다.
10권 강강수월래에서 멘붕.
몇몇분들의 추천이 있어서 보았는데... 기대이하의 작품이였어요... 얼라리/ 팔란티어는 정말 충격적인 작품... 엔딩이 다크해서 다시보기는 꺼려지지만 수작을 뛰어넘는 명작... 비교불가
라이트 노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보니 라이트 노블이 취향에 안맞으면 충분히 기대 이하라고 생각 할 수 있을껍니다. 저야 뭐 딱히 가리는 편은 아니다 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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