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분이죠~! 개인적으론 지금 북큐브에서 낙월소검과 더불어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요즘 장르소설에 흥미를 잃어버려서 다른 글들을 못읽고 있는데 그와중에 꼬박 기다리는 작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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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은 마법서 이드레브, 이계인을 출판한 작가죠.
은빛어비스는 2부이고 1부는 잃어버린 이름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냥 개인지로 내셨죠.
읽어버린 이름도 현재 북큐브에서 연재중입니다.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잃어버린 이름 읽으세요. 개인적으로 은빛어비스보다 재밌었습니다. 진짜 글 잘쓰더라고요. 제가 유일하게 두번읽은 글이 잃어버린 이름이에요....
희망을 위한 찬가,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읽어버린 이름 다 명작이죠
보다가 포기햇는뎅 스토리에 치중하기보다 전투씬이 너무 길어서 .. 그런 전투신이 긴박감이 넘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암튼 그래서 포기
분명히 잘쓰여진 글이고 작가분이 박식하신분인거 같은데 지나친 찬양글이 유독 많아서 전 오히려 거부감이 들더군요. 지난번 북큐브 전환할때 어떤분이 유료연재 보라고 반협박을 할때는 가관이었죠.
예전 10년도 더 전에 다음 이드레브 카폐에 가입했었을때.. 작가분이 질의응답도 잘해줬던 기억이.. 그때는 나나 작가나 20대였으니까... 저는 솔직히 카이첼님 글 중 하나만 수작으로 칩니다. 이계인.. 아마 이게 완결지어졌으면 레전드로 남았을 건데.. 아이큐점프에 연재했던 만화 소림사 깡돌이와..그리고 이계인.. 아마 회귀, 퓨전물의 원조격이라 하지 않을까? 10년도 전에 이계인 집필했으니...
<a href=http://mirror.enha.kr/wiki/%EC%9D%B4%EA%B3%84%EC%9D%B8%28%EC%86%8C%EC%84%A4%29 target=_blank>http://mirror.enha.kr/wiki/%EC%9D%B4%EA%B3%84%EC%9D%B8%28%EC%86%8C%EC%84%A4%29</a> 글쎄요, 이계인이 수작이라고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엉터리가 많죠. 자세한건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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