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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04 20:57
    No. 1

    아니 산동악가밖에 본게 없군요 -_-;
    왜 못봤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10.04 21:09
    No. 2

    천중행&천중화님 공저중에 '만황'이란걸 좋아하는데
    절대무적인줄 알았던 주인공이... 주인공이...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안 잊혀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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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4.10.04 21:15
    No. 3

    본게 산동악가밖에 없군..
    산동악가는 강추죠..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죠..

    금검지 읽어 보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겠죠..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4.10.04 21:59
    No. 4

    저도 산동악가 밖에 본게 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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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여산
    작성일
    04.10.04 22:14
    No. 5

    그리고님 추상루가 어느 출판사에서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다른것은 다 본 것 같은데.......
    담천님의 풍월루는 4권 이후로 더 나왔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여산
    작성일
    04.10.04 22:16
    No. 6

    금검지는 도서관 에.... 대학이나 시립도서관 같은곳에서
    자주 보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10.04 22:31
    No. 7

    추상루는 책으로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연재본이 떠도는 것으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10.04 22:46
    No. 8

    금와라는 작가가 있었군요.
    왜 몰랐을까..
    금검지는 요새 다시 보고싶긴 한데 구하기 힘들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Ruahs
    작성일
    04.10.04 23:49
    No. 9

    금검지 감동이었죠...
    무협 첨보던 시절에 본거라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무림팬
    작성일
    04.10.05 00:36
    No. 10

    흠 저도 거의 본거 같은데..
    어떻게 제목을 일일이 외우시나요? 모든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원모
    작성일
    04.10.05 04:59
    No. 11

    금와님은 박준서란 이름으로 화산군도를 쓰기도 했죠. 논단에 금강님이
    언급한 글이 있습니다. 화산군도도 잔인하기로는 천마도에 못지 않죠.
    피와 비명이 떠오르는 글을 쓰시는 분이죠. 글은 엄청 잘쓰십니다. 못뜬
    게 이상할 정도지요. 화산군도와 비슷한 시기(고무림 탄생한 시기 즈음
    에 출판이 되었을 겁니다. 삼류무사 호위무사 산동악가 천마군림 무상검
    사마쌍협 용검전기등과 비슷한 시기에 출판되었죠.)에 출판했던 작품들
    보다 저의 경우는 화산군도를 높이 샀는데, 대중성이 좀 떨어졌는지 사람
    들이 잘 모르더군요.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r.후다닥
    작성일
    04.10.05 10:01
    No. 12

    금검지는 단행본 10권짜리로 나온 걸 한 8년쯤 전에 추석 연휴에 보다 보다 못보고 2주 정도에 걸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잘 나가다가 갑자기 끝나는 바람에 영 찝찝했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설록님의 용객을 추천해주셨네요, 저는 개인 적으로는 시객을 더 좋아했습니다 과자인의 복수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이 절로 가더라는 아쉬운 점이라면 시객은 원래 야설록 님 작품이 아니구, 다른 분 작품(작기님 이름은 잘...)이 쓰신걸 공저로 달고 나왔 지요...
    파산검은 저도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조금 황당하기까지한 가문의 숙원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이 기억에 남네요
    글구 한수오님의 패도도 역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룡기행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으면서 웃음이 지워지질 않던 작품이구요
    그외에 나머지 작품은 안 읽어봤는데 지금부터라도 구해서 읽어 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풍
    작성일
    04.10.05 10:20
    No. 13

    대단하군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ArRrRr
    작성일
    04.10.05 12:49
    No. 14

    추상루 빼고는 다 본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4.10.05 14:11
    No. 15

    제가 아는 삼랑소는 표절 소설인데, 다른 소설인가요?
    지금 기억나는 건, 신조협려에서 양과가 육무쌍의 동생(다리를 절죠)이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들을 주인공 이름만 바꿔서 써먹었고 그 외에도 허다하게 베껴먹은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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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체인드릴
    작성일
    04.10.05 19:01
    No. 16

    독보건곤 쵝오~~~(ㅡ.ㅡ)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일운몽
    작성일
    04.10.05 19:16
    No. 17

    중국무협중에 용사팔황(운중악) 그리고 촉산기협전(이수민) 도 한번 보세요... 색다른 재미가...
    우리나라에는 촉산기협전이 전부출판되지는 않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4.10.05 20:38
    No. 18

    저는 담천님의 추상루라는 글만 빼놓고 다 보았군요. 나열된 작품들..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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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10.05 20:52
    No. 19

    저희 주변책방에서는...
    거의 95년 이전작품들은 대부분 팔아버렸다는..
    그래서 컴퓨터엔 기록되어있지만 다들 재고정리했다네요 ;;

    그래서 읽어본건 한수오님 패도, 용노사님 권왕뿐인듯..
    하여튼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왕
    작성일
    04.10.07 10:57
    No. 20

    이수민은 김용의 스승되는 사람입니다.
    다만,촉산전(촉산기협전)은 너무 전기적인 요소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보는이에 따라서는 정신이 어지러워질수가 있습니다.^^
    저도 한 작품 추천하자면 중국무협중에서는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양우생의 명황성(원제 팽종협영록)이 아주 볼만합니다.
    양우생의 대표작이라 할만하지요.
    물론 뒤의 3부로 넘어가면 조잡해지는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다른 중국작가의 작품과 겹치는 있는걸로 봐서는
    두작품중에 한작품이 표절이 아닌가 싶군요.물론 작가의 표절이 아닌
    출판사의 표절이겠지만요.
    양우생은 명보의 주필로 김용보다 먼저 무협을 쓰기 시작한 사람이죠.
    중국 신무협의 토대를 깔았고,이에 자극을 받은 김용이 무협을 쓰기 시작한것은 모두 주지의 사실이니까요.
    구할수 있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券武的
    작성일
    04.10.25 19:28
    No. 21

    다 본것같은데... 하두 오래되서리..잘기억이 안나는군요..
    저도 추천하나 하자면.. 운중악에.."용사팔황"이라는 소설인데..
    제가 본것 중 가장 실감나는 명필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지방마다의 특색과 마치 내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의 글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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