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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9.24 05:12
    No. 1

    채월야에 비해서 창월야는 조금...
    실망감이 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린중린
    작성일
    04.09.24 05:18
    No. 2

    ㅎㅎ 그 기분 저도 공감합니다. 1부는 제생각에는 좀 매니아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부는 좀더 대중적이고요. 물론 저 역시 2부보다는 1부

    가 좋기는 합니다만, 첨보는 분들에게는 2부가 더재미있지 않을까 싶습

    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밝은눈
    작성일
    04.09.24 12:35
    No. 3

    아직까지는 ...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로군!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작품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그나마 ...한 척하는 티가 좀 덜나는 수작(秀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달의 세계에 가득한 미친 존재들.
    광기가 허공을 따라 폭발하며 터져나오는
    나름대로 매력적인 세계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야광충94
    작성일
    04.09.24 22:43
    No. 4

    근데 카테고리가 왜 무협-비평이나요? 혹시 의도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묵수
    작성일
    04.09.24 22:52
    No. 5

    울어라 울어서 내 순수를 증명해라~!
    홍정훈님 소설들의 대사는 하나하나가 어록이라 할만하지요~
    발틴사가의 그 멋진 대사들 등등~
    홍정훈님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9.25 13:48
    No. 6

    채월야에 비해 매니악한 면이 정말 많이 줄어서 채월야의 주옥같은 대사와 명언들은 창월야에서는 보기 힘들듯합니다....
    서린이 세건카리스마를 죽이고 있어서...
    나에게 반하지 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04.09.25 23:57
    No. 7

    몰입됩니다.
    하지만 홍정훈님의 세계관에서 해피앤딩은 존재하지 않는 듯 해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배드 앤딩은 아니지만 그게 그겁니다.
    안 그래도 언해피한 세상, 환상 속에서라도 행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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