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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4.09.19 22:16
    No. 1

    '비천의 신마영', '철혈의 왕' => 마존으로서의 호칭이라고 여겨집니다.
    때문에 백마신이 당대의 '비천의 신마영', 흑마왕이 '철혈의 왕'일겁니다.

    마교의 무공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절대천마의 금제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백마신과 흑마왕이 음명요화에 당하고 왔을때 풍현이
    '본래의 힘이 아니면.....'이라는 하는 것을 보면
    백마왕과 흑마왕의 본신무공.. 그러니까 그들 사문의 독문무공-마교의 무공이겠죠..-은
    배워서 익히기는 했어도 사용하지는 못하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달빛가르기
    작성일
    04.09.19 23:24
    No. 2

    작은 딴지 : 헌원과 혁련이 구대가문중 하나라는건 아니겠죠.
    구대가문이 씨족으로 이루어졌다고는 보기 힘들고 무공별로 이루어졌겠죠.
    헌원과 혁련은 단지 백마신과 흑마왕의 성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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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風林
    작성일
    04.09.20 02:33
    No. 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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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超日月光
    작성일
    04.09.20 12:42
    No. 4

    타반테무르님의 글을 읽어보니 당장이라도 지존록을 읽고 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허나 아직 완간이 되지 않았기에 참고 있을 뿐.
    이참에 경혼기나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 처음 읽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우리동네 책방에 풍종호님의 소설이 있을나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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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超日月光
    작성일
    04.09.20 12:49
    No. 5

    인명편 1,2는 아직 정리가 안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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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적멍멍이
    작성일
    04.09.20 17:27
    No. 6

    대단 하시다고ㅡㅡ 말씀드리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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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무심거사
    작성일
    04.09.20 21:24
    No. 7

    타반테무르님 글을 읽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까지 정리했는지 궁금하군요.
    초일월광님 아직 지존록 안 읽었다니까, 지금부터 돈을 모아서 한 권 한 권 사 두시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대여점에서 빌려보다보면 앞이 궁금해져 다시 읽게 되지요. 풍종호님 소설은 모두 다 사서 소장할 만한 가치가 되지요. 화정냉월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존록은 나올 때마다 사지요. 한꺼번에 사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한 권 한 권 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요.
    한 번 지존록 읽어보세요.
    타반테무르님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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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4.09.21 05:23
    No. 8

    인명편 1은 풍현이고요 2는 분뢰수인데요.
    이 둘은 거의 완성은 되있습니다만 분뢰수=풍현?이라는 문제가 아직 정리가 안되서요.^^

    먼저 덩치 큰 것들부터 처리하고 매달리겠습니다.
    다음은 천하오패와 구룡일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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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天方地軸
    작성일
    04.09.21 12:04
    No. 9

    태클. 백마신 흑마왕은 9룡과 풍현과의 대결결과를 알고 있죠.
    그러므로 백마신이 풍현이 패했다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러므로 백마신의 "저정도로?"는 첫번째 의미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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