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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받아죽는줄알았습니다 천전방방주하고 차금희하고 얘기하는부분은 당최 뭔애긴지 스토리전개상 그렇게 티나진않지만 너무하네요 아 근데 이건 네타이긴하지만... 초반에 왠지 글에 감정이 죽었다는느낌이 받은건 저뿐인가요? 특히 초이가 누군가를 죽이고 그사람을 범인으로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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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책 빌려 보면서 중복, 탈자 문제로 책 대여점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ㅡㅡ 지금껏 많은 책들을 보았지만 이번만큼 X판인 책을 본적이 없네요.
그럼..패왕초이6권 전부가 ......(여기는 대전..)
대구도 마찬가지...... -.-;
음. 제가 본 책만 그런줄 알았더니 유통된 책이 모두 그렇다는 얘기인데... 심각한 문제군요. 북이랑 출판사가 그런대로 엄선된 작품이 출간되고 있어 좋게 보고 있었는데.. 어쨌든 6권은 5권에 비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책 문제도 있지만 초이의 행보가 너무 상식적이고 이야기가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확실히 '깹'니다 -_-.. 그나저나 권왕연중권이라니.. 그런 희대의 마공을 -_-
제가 본 책은 정상이더군요.. 모든 책이 그런 건 아닌듯..
패왕 초이 6권은 둔저님이 지적하신 편집, 제본상의 실수로 인해 출판사 측에서 전량 회수하고 있답니다. 작가 류진이나 독자는 물론 출판사 측도 꽤나 큰 타격을 입은 셈입니다. 모쪼록 재인쇄한 책은 문제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억 패왕초이 6권이 나왓네....에효..이건 빌리러 멀리까지 가야하는데.. 아아아아아 쉬고 싶다~!!
저도 약간 이상하더군요 -_-; 참. 그래도 제가 워낙 좋아하는 소설이라 끝까지 붙잡고 봤다는 ..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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