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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2 녹수무정
    작성일
    04.09.14 15:04
    No. 1

    동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탑엔
    작성일
    04.09.14 16:06
    No. 2

    그런데, 비극적 결말이 기억에는 더 남습니다. 안타깝기는 하지만.. 예전에 작가 님의 작품중에도 여자가 남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안타깝게 헤어진 작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r.후다닥
    작성일
    04.09.14 17:20
    No. 3

    책보고 마지막으로 울어본게 표류공주였습니다
    그 때 4년간 사귄 여친과헤어진 다음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모진위와 채영령(?)의 사랑은 제게 남다른 느낌이었씁니다....
    이제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살고 있으니 다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아릿한 가슴은 어쩔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쥬나
    작성일
    04.09.14 17:20
    No. 4

    아...아무리 그래도 비극으로 끝나버리면 일주일간 허덕일텐데..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어이없게 모용머시기(?)랑 결혼해버린 상태라면 기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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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류석현
    작성일
    04.09.14 18:05
    No. 5

    ...개인적인 바램이긴 하지만 상소홍은 낙일방과 맺어지길 바랬는데... 쩝
    (사실 글 초반부터 상소홍은 낙일방에게 마음이 있는 듯 그려졌는데, 남의 처자라니...) 그리고 1권 볼 적부터 (임영옥보단)방취아가 매력적이라 내심 진산월과 연결됐으면 했는데... 아, 왜 작가는 나를 아쉽고 심란하게 하는 전개로만 가는가...
    ^0^;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석현
    작성일
    04.09.14 18:09
    No. 6

    아, 그리고 진산월은 대체 언제까지 깡말라 있을 것인가?
    본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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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난로
    작성일
    04.09.14 21:46
    No. 7

    아! 안타까워 이미 물 건너간 여자인걸, 아무리 치료라지만 홀딱벗고
    떡 주무르듯이 주물린 여자인걸 그런 여자를 받아들여서 어쩌란 말인가
    진산월이 찾아오기만 기다린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
    몸을 못움직이는 것도 아니라는데 조각난 종남을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으니 원...... 산삼인가 뭔가 훔쳐묵은 그놈보다 더 한 배신자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 이 문제는 용작가님이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지만 어떤식으로 묘사를 해도 현실상으론 받아 들일 수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해피앤딩도 좋지만 세상에 찌든 대부분의 남성들이라면 남의 일이라면 모르지만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리라.
    잘 되었으면 바라는 젊은이들은 현실이 냉정하다는걸 살아가면서 체험하게 될거고 헛된 망상에 젖어 꿈속을 헤매는 여자들은 그 꿈에서 하루 빨리 깰지어다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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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강현성
    작성일
    04.09.15 00:35
    No. 8

    아함.......모용봉은 임영옥이랑 아무런 사이도 안 될꺼라고 군림천하 팬페이지의 모분이 작가분께 들었다던데..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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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4.09.15 06:30
    No. 9

    제 예측은 종남일선 우일기를 해한 무리들 중 하나가 모용세가의 선조이고 임영옥은 그 유지를 이어받아 진산월과 은원을 마무리짓는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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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09.15 14:35
    No. 10

    무공이 약하거나 없는 주인공이 몇년동안 세외에 나갔다거나 수련하러 갔다오면 여주인공은 대부분 외간남자와 마음에도 없는 살림을 차리고 있더군요. 용대운님 작품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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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9.15 18:40
    No. 11

    역시.. 커플염장신공 박멸!!! 나는 무적의 솔로부대!!! 배드엔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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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작검
    작성일
    04.09.15 22:07
    No. 12

    흠..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진다고 배드엔딩 이라고 할건 없지 않나요..
    연애소설도 아니고요...
    현실에서도 헤어짐없이 첫사랑과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흠,, 너무 삭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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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9.15 22:45
    No. 13

    전 해피엔딩이 보고싶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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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빠나나우유
    작성일
    04.09.16 23:04
    No. 14

    운자추가 죽기전에 한말이

    "내 손에 넘어오지 않은 건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상대가 모용봉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

    뭔가 있을것 같지 않습니까?

    단봉공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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