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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까워 이미 물 건너간 여자인걸, 아무리 치료라지만 홀딱벗고
떡 주무르듯이 주물린 여자인걸 그런 여자를 받아들여서 어쩌란 말인가
진산월이 찾아오기만 기다린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
몸을 못움직이는 것도 아니라는데 조각난 종남을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으니 원...... 산삼인가 뭔가 훔쳐묵은 그놈보다 더 한 배신자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 이 문제는 용작가님이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지만 어떤식으로 묘사를 해도 현실상으론 받아 들일 수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해피앤딩도 좋지만 세상에 찌든 대부분의 남성들이라면 남의 일이라면 모르지만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리라.
잘 되었으면 바라는 젊은이들은 현실이 냉정하다는걸 살아가면서 체험하게 될거고 헛된 망상에 젖어 꿈속을 헤매는 여자들은 그 꿈에서 하루 빨리 깰지어다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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