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가브리엘
    작성일
    04.09.04 02:34
    No. 1

    바주카포는 최신형뿐만 아니라 50년대 탱크에도 효력이 없었어요~ㅎㅎ
    대인살상용은 그래도 좋지만.. 월담의 매력은 긴박감과 현실성(?)
    넘치는 전투씬과 함께 주인공의 매력은..더할나위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르푸
    작성일
    04.09.04 09:25
    No. 2

    휘긴경 소설은 비매가 제일재밌던데...
    다른 소설은 왠지재미가없더군요
    주인공이 맨날 당하는거같은;;
    비매2부써주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9.04 13:08
    No. 3

    바주카로는 탱크의 무한궤도를 끊는데 쓰죠 ^^;
    기동력이 제로가 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야의주인
    작성일
    04.09.05 03:01
    No. 4

    USAS-12의 원판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Atchisson Assault Shotgun'는 '대량살상무기'로 지정되서 생산이 중지되었다나 어쨌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야의주인
    작성일
    04.09.05 03:07
    No. 5

    그리고 채월야에서 실베스테르가 애용하던 바렛 M82A1 라이플은 탄창 뺀 무게만도 12Kg이 넘는 엄청난 총이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9.05 11:57
    No. 6

    채월야도 봐야하는데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9.05 14:06
    No. 7

    헉.. 저는 친구들에게 비매가 휘긴경거지만 비매만 읽고 실망하지 마라는 말을 하고 다니는데......저는 꼭 월야를 추천했습니다만...오컬트환타지 안 좋아하고 중세배경 좋아하는 놈들이 친구들이라 그다지 먹히지는 않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9.05 14:07
    No. 8

    USAS-12,,,, 이것이 바로 흡혈귀를 잡기위해 만들어졌다는 대마물용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9.06 14:13
    No. 9

    음..제가 판타지를 시작했던 계기가..비매. 그거 읽다 보니 그 당시 즐겨하던 마이트앤매직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D&D 라는 작품을 읽고 본격적으로 판타지에 빠져들었었지만.

    암튼 채월야 정말이지 환상적으로 봤더랫습니다. 벌써 꽤 되었군요.
    근데...창월야? 채월야 뒤 후속편인가요?
    위에서 피를 마시는새 라는 글 제목도 봤는데...것 눈물을 마시는새 후속편인지..제가 그래도 판타지에서 이영도님하고 휘긴경님 작품들은 빠트리지 않고 읽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오늘 두가지 새로운 작품을 봐서 좀 흥분이 되네요. 설마 재목들의 오타는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비진립
    작성일
    04.09.06 23:25
    No. 10

    아큐정전님...아마도 말씀하시는 총은 USAS-12가 아닌 세건의 '비스트' 인듯 합니다. 채월야에서 진마 팬텀이 이이제이의 의도로 흡혈귀살육자 진마 유다에게 만들어줬던 한쌍의 권총인 비스트 두자루를 세건이 유다를 죽이면서 노획했었죠. 후에 실베스테르에게 한자루를 주고 나머지 한 자루는 자신이 사용하게 됩니다. 실린더에 탄환이 5발밖에 들어가지 않는(추정구경 20MM)초대형 리볼버로서 팬텀이 자신의 마력을 주입하며 탄생시킨 마총이기도 합니다. 팬텀의 더블비스트(실린더 용적 3발)를 제외한 시리즈 최강의 무기라 추정됩니다.
    쟂빛태양님 본문을 조금만 읽으셨다면 당연히 창월야가 채월야의 후속편인지 아셨을텐데요...이미 1,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구요, 피를 마시는 새도 이영도님의 눈.마.새의 후속작이 맞습니다. 이건 아직 통신연재 중이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야의주인
    작성일
    04.09.08 05:41
    No. 11

    정정합니다. '더블 비스트'가 아니라 '비스트 더블'입니다. 뭐 비슷하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야의주인
    작성일
    04.09.08 06:00
    No. 12

    '비스트 더블'이란 유래는 원문에도 나오는데 사용되는 탄자가 1332(666*2)그레인이기 때문입니다(같은 이유로 '비스트'는 666그레인 탄자를 씁니다).
    실베스테르가 사용하는 바렛 M82A1의 .50 BMG 탄자가 약 682그레인, 데져트이글 50 AE 의 탄자가 약 299그레인 이란걸 비교해 볼 때 엄청난 총이란걸 알 수 있죠- _- 20mm 기관포탄에 육박하는 탄자입니다. 허허허....
    이게 과연 권총일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