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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출판 주기만 빨라진다면 바랄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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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님의 엄청난 활약 아들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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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글을 읽다보니 중간에 '요즘시간이없군요,동생괴롭히기도해야지'

이런글을읽엇을때 잠깐동안 패닉상태에 접어들엇다는...

어쨋든^^ 작가분의 필력이 앞으로도 계속 좋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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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칼은 안읽어봐서모르겠찌만
자유인도 그런류입니다
나는아젝스틸라크이다!이말 기억에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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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과 사나운새벽 너무 틀리죠..
자유인은 1권은 좀 읽을만하지만 나머지권들은 또 보통의 영지발전물과
다를게 없습니다.

전쟁만 했다하면 주인공 1만 적 10만 주인공 대승 뭐 이런식이죠.
저렇게 싸워도 주인공팀은 피해가 없으니...... 원

솔직히 보면 좀 전쟁이 어의가 없을정도로 게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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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검님 말에 저도 동의.

사나운 새벽만큼 자기 내면적 고뇌에 집중할 주인공들은 그리 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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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의 가장큰 단점은.. 연중됐다는거겠죠 아마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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