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슬픈 스타일의 소설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작이라 평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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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와 비슷한 시기에 출판된 작품인 만큼 새롭지는 않죠.. 워낙 유명한 작품..
판타지의 수작중 하나. 더 말이 필요할까요? 하지만, 끝이 너무 슬퍼서 책을 집어던져 버렸다는...슬픈 결말은 너무 싫어요...
해피 엔딩이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팬 층을 확보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죠...그때 당시엔 보고 좋았을 테지만 기억에는 그렇게 남지 못했을 듯한..
전 전질을 보유하고..있습죠.. 음.. 하얀로냐프강의 재미를 다시한번 느끼고 싶으시다면 매 챕터 앞에만 붙어있는 십이기사평전만 골라읽어보세요.
아주아주 찡했습니다. 이런 소설이 초절정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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