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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8.18 16:48
    No. 1

    ...저는 그런 이끌림도 없었던 듯.
    고무림에 병검무립 비판글 제일 먼저 올린게 저였죠. 으흠...
    우수개 님께서 모두 적으신 내용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다'
    입니다. 또 같은형식으로 장군이었다가 무립인으로 돌아오는
    무당마검과는 너무 차이가..;;;
    ..
    사람냄새나는 글을 읽고싶으시다면 임준욱님 작품 추천.
    괴선 1권 말인가? 주인공내 엄마 파트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떠돌이검객
    작성일
    04.08.18 16:56
    No. 2

    정상수님의 소설이 현재 3편정도 나온것 같은데요..

    3편을 모두 조금씩 읽어봤습니다..

    정상수님의 소설은 읽을만합니다...

    근데 의아한것이 무공이 터무니없이 짧은기간에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자연검로 였나?그소설은 주인공이 몇달 집중해서 수련하더니 지고한 경지에 그냥 오르더군요..15살에 나이로요..

    그리고 부하들도 일류에서 절정으로 가는경우는 거의1주일정도 밖에 안걸릴 정도로 뭔가 현실성이 부족합니다..제가 자연검로 부터 읽었는데..자연검로가 무공에 개념이 터무니 없지만 읽을만해서 다른것은 다르겟지 하고 읽었는데..무공이 순식간에 강해지는것은 거기서 거기더군요..

    죄송합니다..태클걸어서..;; 제가 그런것에 좀 불만이 쌓여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4.08.18 16:58
    No. 3

    정상수님의 작품들은 막말로 다 똑같습니다...
    저두 병검무림 읽다가 그냥 포기했죠 똑같거든요..
    먼가 변화가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
    위 글은 다분히 주관이며 비난은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8.18 17:16
    No. 4

    먼가가 빠진듯한 느낌을 감출수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아이씨
    작성일
    04.08.18 18:08
    No. 5

    위기감도 없고 글은 슬슬 읽히는데 느낌이 없는 소설
    또하난 주인공이 암만 쎄다지만 너무 알아서 긴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4.08.19 01:18
    No. 6

    병검무림 재미있던데요 위기감없다고요 아직초반이니 당연한것 아닌가요 짧은 기간에 강해진다고요?? 과연 여타 다른 소설과 비교해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요 그리고 병검무림 주인공 은 여타 소설 주인공과 다르게
    무식하게 강하 지도 않고 그렇다고 고리타분하게 정도의 도리 니 어쩌니 하면 답답 하지도 않습니다 글 전개도 메끄럽게 잘넘어가고 인물들의
    심리변화도 새밀하게 잘 표현햇습니다
    이만하면 잘썻다고 해주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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