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것보다 너무 글이 늘어져요. 근데 꼭 1권씩 끝날만 하면 궁금하게 해서 작가님은 분명히 방송국 시나리오 아카데미 수료했을 것 같은 절묘한 절단이라~~ 커흠..
찬성: 0 | 반대: 0
맞습니다!! "아, 이번 권만 읽고 이젠 읽지 말아야지"라고 결심을 해봤지만... 역시나;;
아독 1,2권을 읽고 뒤가 보기 싫다면... 매우 까다롭게 보시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매우 재미있게 본 소설 중 하나입니다.
전 별로 던데요... 동생은 재미있게 봤다는데 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건가?
5-6권까진 흥미롭게 봤습니다. 하지만 그이후엔 드래곤볼식 스토리가 조금씩 질려가더군요,.
아독작가님은 제발 인물들 대화할때 '후'이것좀 그만넣었으면하는... 예를들자면 "후...내가 이런녀석할떄 이런기술을쓰게될줄이야 그것도 이런 대륙에서 후후 "이런대사를 골백번도 본것같다는 -_-;;;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읽는 상황에따라서 몰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시험을 앞두거나..중요한일이 잇거나..등등 의 상황에서 책을 읽으면 초조함때문에 아무리 수작이라도 마음편히 읽기 힘들지요...아독 분명히 잘된 작품입니다..그러니..다음에 다시 읽어보세요~
아독... 재미있지만 너무 강하지는 것이 아닐지.... 이미 남부대륙에서는 일인자로 꼽힐 정도로 강한데 그보다 검술이 100년이나 앞선 대륙의 최강자도 어린애 다루듯이 이겨버리고... 또 나카스니아 대륙은 더더욱 강한 존재들이 판을 칠것 같은데 결국 아독이 그들을 꺽고 1인자가 될듯... 그렇다면 초반에 엄청 강한 존재로 느꼈던 아렌시아는 어린애 장난수준... 어마어마하더군요.^^
볼만하죠~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프리맨님의뎃글에 100% 동감... 한권의 마지막부분을 보고나면 다음권을 안볼수가 없다죠 ㅜ.ㅜ 그래도 재미가 있쓰니까 계속보는거겠죠
아독.. 내용상의 문제보다.. 설정이나 대사 때문에 흥이 깎인 글이었죠.. 한번에 5권까지 무난하게 읽긴 했는데. 뒷권에 손이 안가는...
전 5권까진가 한꺼번에 빌려 인내심을 가지고 읽다가 드디어 던져버렸습니다. 도대체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