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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8.12 19:26
    No. 1

    감/비 란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8.12 19:46
    No. 2

    돌이켜 보면 둔저님의 명언은 참 많은 듯 합니다.
    그 재치 좀 빌려가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이
    작성일
    04.08.12 19:50
    No. 3

    으음 조용히 있으려 했지만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한마디 ㅡㅡ::
    예전에 구무협을 보면 이런말이 자주 나왔죠 세상에 강한 힘이 하나 탄생하면 그와 맞서는 힘도 탄생한다.(맞나 말이좀 이상한대 ㅡㅡ::)

    먼치킨도 좋고 가까운치킨도 좋지만 일단 소설이란 점에서 대립구도 아니 주인공의 시련은 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인공의 시련없는 성장, 별다른 위험없는 이야기 전개 이런건 좀 지영 했으면 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8.12 20:23
    No. 4

    음, 음..저는 별다른 위험없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음..주인공 한테만..주인공만, 위험이 오면 괜찮지만 서도..
    주인공의 시련이 거의..주변인물들 때문에 시련이 오니..

    주인공이 쎈것은 매우 좋다고 보입니다.
    다만 먼치킨은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4.08.12 22:01
    No. 5

    먼치킨이 싫은것은 아니지만
    생각이 없는게 너무 싫습니다
    초딩에게 잘 벼려진 일본도를 준다라
    생각도 하기 싫군요

    작가들 독자들 얕보지좀 맙시다
    예전의 독자가 아닙니다
    게다가 혼자 끙끙 앓고 있는것이 아닌
    요로코롬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있다는것!!

    마지막으로
    적이 약한게 너무 싫습니다
    삼국지를 좀 야려보십쇼 작가님들!!
    괜히 세계 3대 베스트셀러가 아닙니다 작가님들!!

    관우 만명을 감당할 만한 장수라 불리지만
    그의 특유의 귀족적인 성품이라든가
    다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말들
    한 예로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마지막으로 본게 6년전;;)
    그의 딸을 요구했을 때
    강아지새끼가 감히 범의자식을 가져가려 하냐며 화를 내는 장면

    장비는 곤드레만드레(정사는 몰라서 자세히는;;연의가 과장이있어서)

    유비는 특유의 우유부단함

    등등등!!!

    어떤 사람이든 약점은 분명히 한개씩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삼국지같은 경우 10과 100이싸워서 100이 뛰어남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100과 90이 싸워서 100이 뛰어남을 보여주기에
    더욱 긴장되고 박진감이 넘친다는

    용검전기는 좋아하지만 어이없는 먼치킨은 좋아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용검전기도 먼치킨인가?)

    마지막으로 남기는말
    먼치킨의 명확한 용어를 모르면서 사용한 점 고개숙여 사과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이
    작성일
    04.08.12 23:00
    No. 6

    방금 내가 적은 댓글 보면서 깨달은 건대요 지영이 아니라 지양 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4.08.12 23:01
    No. 7

    마자마자 무공은 정.기.신 을 다 수련 하는 건데..
    3가지다 경지의 올라야 무공도 강해지고 그러는건데...
    먼치킨은 대부분 그런게 별루 없는거 같아요 정신적면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하장주
    작성일
    04.08.12 23:14
    No. 8

    그런데 소설인데 뭐 어때요 ㅡ.ㅡ
    좀 특이한놈이라면 이런놈은 거의 존재불가능이다라고 생각하지말고 그 존재가능한 0.000001%인 놈이기 때문에 소설에 나오는거겠지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터무니없이 강한건 오바지만 졸라강하기도 하면서 다른식으로도 완벽한 주인공이 보고플때가 있습니다
    절라 강한데 옳은 일만 하려고 하는 놈보다 쥐뿔도 모르는게 사기치고 다니는게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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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8.13 09:35
    No. 9

    둔저님의 말씀 -_- 상당히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제 둔저님이 말씀한, 그런 류 비슷한 싸이코틱한 먼치킨성 글을 읽어서인가봅니다.. -_-;;
    아아.. 만약 돈주고 빌려보기라도 했으면, 그돈이 아까워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을지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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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님따라
    작성일
    04.08.13 10:00
    No. 10

    책을 읽고 실망을 하고, 돈이 아까웠다고 생각이 된다면..

    먼치킨의 최고 수작인 '투명드래곤'의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몇달간 자료수집만 하다가 무기한 보류를 했었던 창작의 욕구가 정말 댐이 뚫리며 물이 쏟아져 내려오듯 용솟음칩니다... 허허허..

    게다가 이 글을 읽고난 후에 어떤 최악의 소설을 읽어도 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대단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다 읽는데 한시간도 안걸린다는 장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8.15 13:41
    No. 11

    투명드래곤 -_-^

    판타지계에서는 금기된 단어입니다 정말로...

    예전에 하도 라니안 게시판이 시끄러워서 찾아서

    읽어봤다가 한달간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소설을 끊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九精修
    작성일
    04.08.16 13:30
    No. 12

    요새는 소설이 마스터베이션인 줄 착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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