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실제로도 많이 존재하죠...저도 그러기도 하고...
사람의 생각이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게임하다가 전 타이밍 노려서 살짝씩 뒷치기 한답니다
상대방 "야 이 X새끼야 얍삽하게 놀지 말아라."
저 "이것도 엄현한 기술에 노하우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니 저한테 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딱 한마디 해줫씁니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잡소리 였습니다..;
근데여 게임하다가 팀으로 싸우면 한명씩 다굴로 때리자나요?
그게 나쁜짓입니까?;; 팀으로 싸우는건데 전술아닌가요?
개인으로 싸울때 뒤치기 하는것도 기술아닌가요?
제 생각이 잘 못된건지;;;;
제 글에 대한 말이 나왔으니...
귀면탈을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5권 까지의 분량에서는 몽이 일부러 찾아가서 살인을 저지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적이 찾아온 경우였지요. 주인공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을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적이 쫓아옵니다.
그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합니까. 적을 죽이는 게 싫다고, 사랑하는 여인이 죽어가는데 도망 가야 할까요? 더구나 그들은 원수라 할 수 있는 자들인데요.
저는 그렇습니다. 글을 써가는데 있어 특별히 악이라 규정짓고 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 속 인물들의 신념만 그릴 뿐입니다. 자신에겐 옳은 신념이 타인이 볼 때는 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지나수호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신념과 이상을 가진 지극히 정상적인 존재들입니다. 다만 주인공인 몽의 입장에서 보았을 땐 악이 될수도 있는 것이죠.
오오 나한님이댜아~>_<
마쟈마쟈 서로의 신념이 다른건 어쩔수 없는거죠
무림에 나왔을때는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하고 나온거구
서로의 신념이 다를경우 충돌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사람을 마구 죽이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을 죽이려 하는데 도망만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구..
그냥 아버지랑 같이 행복하게 살던 몽의 행복을 부셨고
그의 따른 복수는 당연하다 생각되구..
몽이 좋아하는 분도 지나수호단이였지만 몽은 안죽이자나요
지나수호단도 수호단이지만 자신을 죽이려 하는 분을
죽이는걸루 읽은거같은데..(아씨 난 왜 헛소리만 하지?;)
겜에서 뒤치기 뭐이런거 기술이고요 최소한 얍삽한 짓은 아니지요
최소한 당한사람이 바보 이정도?면 되겠군요
앞에가는 놈한테 나여깄다 하고 싸울 수는 없지요 ㅋㅋㅋ
다굴은 아주 좋은 전술이죠 이건 상관없는 예이지만 만약에 마린 몇마리 있는데 저글링 한마리 오면 마린한마리랑 1:1 시키진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굴을 해야되고 다굴 안 하는 인간은 없을겁니다 당하는놈은 기분 드럽겠지만..... 전 캠핑같은 것도 전술이라 생각하는데 이곳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이만 줄이구요
그리고 소설이니까 그냥 어떤작가님이 세상에서 제일 죽어야할놈에 대한 글을 썼나보다 하세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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